감독이 항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어제의 염경엽 감독의 항의는 매우 억지스러운 항의였습니다.
낫아웃 관련 항의였는데 낫아웃은 타자가 진루를 포기하면 애초부터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타자가 덕아웃으로 가려는 움직임만 있어도 진루 포기로 간주해야 하는 거죠.
어제의 3번째 스트라이크 이후 타자의 움직임을 보시면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일단 보입니다.
이후 인지를 하더라도 끝인 겁니다.
즉 바운드가 되었다 하더라도 낫아웃이 적용되지 않는 상황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