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신입이 자꾸 개인적인 질문을해요!!!

신입이랑 이제 일주일 같이 있었는데

사적인 질문을 많이해요

돈은 얼마 모았냐

언제부터 독립했냐

어제 술 누구랑 몇시까지 얼마나 먹었냐

어디갔다왔냐

왜이러는 걸까요?

참고로 동성이고 만난날에는 본인은 태어난거에 감사드리비 않는다, 본인 가정은 불행하다

라고합니다.

외적으로 봤을땐 잘꾸미고 평범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무리가 자신의 불행을 얘기하는 걸 보니 그냥 자존감이 낮은 사람 같습니다.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는 그런 사람 있잖아요. 사회에서 사적인 질문을 하는 케이스는 일반적으론 좀 친해지고 나서인데 그렇지 않다면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결론적으로는 자신을 깎아 내리는 사람 같네요. 돈은 나보다 많이 모았는지 독립은 돈과 독립심이 있어야 하는건데 상대에 비해 난 어떤지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잘 노는지 주변 친구들은 어떤지 이성친구랑은 얼마나 가깝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 같아요. 

    자존감이 낮지 않은 사람들은 질문할 때 예를 들어 자신보다 작성자님이 자신보다 더 많은 돈을 모았다고 했을 때 전 지금 이정도밖에 못모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모으셨어요? 오 나도 한번 알아봐야겠다. 이런식으로 대화가 끝납니다.

  • 좀 부정적? 으로 생각해보자면 약간 인정받고싶어하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얼마나 불쌍하고 이런데 작성자분은 아니고 

    살 사시는구나 이런생각을 하시는걸수도..?

    긍정적 방면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진짜 관심이 많으신 

    분일수도 있구용..

    물론 질문이 너무 사적으로 느껴져 불편하시면

    단도직입적으로, 그래도 상처주지않게 얘기하시는게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집착형 불안형인간인것같습니다

    요즘 틱톡같은데보면 불안형인간 안전형인간하면서 뜨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저 자신에대해서 생각할기회도 많아졌어요

    지금 신입사원분은 불안형 , 집착형에 속해지시는것같아요

    친해졌으니까 이정도는 같이 공유해야지 라고 당연시여기는것같습니다 생각보다 이런 사람이많고 , 심지어 말을 안해주면 삐지는경우도있더라구요 불편의정도가 심하시다면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왜 이렇게 궁금한게많아 이런식으로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신입이 개인적인 일들을 물어보면 단호하게 이야기하세요.사적인것들은 물어보지말고 업무에관한것들만 이야기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 음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봐서 친구 친해지는거랑 직장 동료끼리 친분 쌓는거랑 다르다는걸 잘 모를수도 있을것 같아요!

    쫌 거리를 두고 불편한 부분은 불편하다 말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ㅎ

  • 거리두기하세요.

    캐묻는것도 그런데 불행하다는 식으로만 이야기하면

    그닥 가까이 할 필요가 없는 상대네요.

    이유야 머 비관론자라서 그런듯하네요.

  • 좀 신입이 쎄하네요 부정적인 마인드가

    있는 사람은 같이 이야기하다보면 나도

    자존감이 내려가긴해요.기분도 축축내려가고

    개인적인것을 묻고 기준을삼아 자신을비교

    하려는것일까요 어떤이유든 개인적인것을

    묻는것은 무례한행동이니 말하기곤란한건

    왜궁금한지 되묻고 다른주제로 넘어가는게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