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도 외롭고 아이가 있어도 외롭고 왜 그럴까요?

결혼 한지도 20년이 넘었고 20살 넘은 아들도 있는데

삶을 이어 간다는 것이 너무 외롭고 힘이 드네요

의무감에 사는 기분입니다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딱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로 다른 환경,문화,성격등이 다른 남녀가 만나 한집에서 결혼생활을 한다는 것은 서로 배려하며,이해해주고 마음을 다스리는등 *도를 닦는*생활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가정생활이 외롭고 힘드시다면 이 지점에서 메모지에 님이 배우자와 자녀에게 바라는점을 20가지 정도 적어보세요.

    반대로 배우자와 자녀에게 잘못해주는것 20가지 적어보세요.

    그리고 님이 현재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할수 있는것을 20가지 적어보세요.

    그리고. 배우자님과 시간을 내어 적어준 것을 보여주며 마음속의 진정한 대화를 해보시는 것을 조심히 권유드립니다.

    님의 외로움은 가족과 어우러져 함께 해겷하면 생각보다 좋은 변화가 이루어질거라 기대됩니다.

    살다보면 별것 아닌걸로 행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것처럼 혼자만의 생각으로 너무 큰 상처가 생길수도 있는것 같아요.

    잘 드시면서 건강 챙기시고 잘 해결되셔서 님이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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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근데 뭔가 점점 나이먹고 그럴수록 가족과 소통이 없고 다 제각각 시간 보내는걸 좋아하게되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갱년기가 오셔서 그럴 수도 있구요

  • 불쌍하고 딱하다고 할정도면 보통 가족들에게 열심히 한사람들이 하는말 인데 스스로 불쌍한다고 생각할정도면

    20년 동안 가족들에게 열심히 햇다고 생각하기 어럽네오

    난 불행해 남펀 때문에 자식때문에 등등 이유를 대는 사람이 많은편인데요

  • 아둥바둥 살아왔고 그결과가 보잘거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원래 사람은 노력의 대한 보상심리라는게 있자나요.. 진짜 본인의 말대로 의무감으로 사는기분 이해합니다

  •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시면 운동을, 정적인 것을 좋아하시면 오티티 시청이나 뜨개질 등이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모임이 활성화가 잘 되어있어서 여러 사람이 나오는 모임에 가서 에너지를 받아보시는 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