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섭취 후 6-24시간 내에 발생한 설사는 식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닭고기는 캠필로박터, 살모넬라 등의 세균에 오염되기 쉬운 식품이죠. 설사와 함께 복통,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식중독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물을 자주 섭취하여 탈수를 예방하는 게 중요하고,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 증상이 있을 때는 가벼운 음식으로 염분과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평소 조리 시 식재료의 신선도를 확인하고 충분한 가열을 하는 등 위생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