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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굳건한갈기쥐157

굳건한갈기쥐157

제3자 공동명의 지분만큼 각자대출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서울 매매가 10억 아파트 매매하려고 하는데

혼인신고 전 남자친구와 5:5 공동명의 할 경우

각자 지분만큼 각자 대출 가능한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형진 경제전문가

    박형진 경제전문가

    충북대학교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나의 아파트를 각자 대출을 하는 경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금융권에서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불가하죠. 기본적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하면서 근저당권을 설정하는데 담보권 설정시 한 명 지분에 대해 설정하는 경우 사고 발생시 경매등 매매를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 금융권에서는 지분 대출로는 인정을 잘 못받죠.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혼인 전 공동명의 5:5로 매수하는 경우, 각자의 소득과 신용 조건이 충분하다면 지분에 맞춰 각각 대출을 받는 구조는 가능합니다. 다만 총 대출 한도는 담보 가치와 LTV 규제를 함께 적용받기 때문에 단순히 절반씩 자동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DSR 규제는 개인별로 적용되므로 기존 대출 여부에 따라 한도가 달라질 수 있어 계약 전 사전 대출 상담을 통해 정확한 가능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제3자 간 지분만큼의 각자 대출은 시중은행에서 담보 가치 산정 문제로 거절될 확률이 높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아파트 전체를 공동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을 실행하거나, 한 명을 주 채무자로 세우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특히 10억 원 규모의 매매라면 증여세 이슈와 각자의 DSR 한도를 사전에 반드시 은행 창구에서 교차 확인하셔야 안전하게 잔금을 치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주택담보대출에서는 아파트 소유주 전체가 담보 제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즉, 한 사람 명의로 대출을 받더라도 다른 명의자의 담보 제공 동의가 필수적입니다.

    은행에서는 보통 소득과 신용이 좋은 한 사람을 주채무자로 하고, 나머지 한 사람은 담보 제공자로 설정하거나, 두 사람 모두를 공동 차주(연대 채무자)로 설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한 명을 주 채주마, 나머지 한 명을 담보 제공자로 등록 하거나

    공동 차주가 되어 대출을 진행해야 합니다.

    공동명의가 될 경우 혼인 신고 전이면 부부 합산이 아닌 각자 소득 기준이기 때문에 해당 소득 기준으로

    LTV와 DSR을 고려해서 각자 지분 대출이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능은 해 보이나, 단독명의 대출보다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 은행 주택담보대출은 ‘지분만큼 각자 따로’ 받는 구조가 거의 불가능하고, 보통 공동소유 전원이 함께 담보 제공·연대채무자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다만 일부 2금융·P2P 등에서 지분담보대출 상품으로 ‘지분 기준 개별 대출’이 예외적으로 가능할 수 있습니다.

    2금융권과 P2P 대출의 경우 지분 50% 이상일 경우 가능한 경우가 많고 담보가치와 선순위 여부 중심으로 대출 심사를 하게 됩니다. 이 경우 금리는 은행 대비 다소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혼인신고 전 남자친구와 공동명의(5:5)로 서울의 10억 원 아파트를 매매할 경우, 각자 지분만큼 각자 대출이 가능한지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우선, 공동명의 아파트의 경우 각자가 등기부등본 상 명시된 지분 비율 내에서 개별 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심사에서는 대출 신청인의 신용상태, 소득, 기존 부채 상황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되므로 단순히 지분 비율만큼 대출이 나온다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은행은 지분 담보 대상 부동산의 전체 가치뿐 아니라 보유 지분 가치를 고려해 대출 한도를 산정하는데, 지분이 50% 이상일 때 지분담보대출이 가능하며, 그 이하일 경우 협의와 추가 심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실질적으로는 공동명의자 중 한 명이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으며, 혼인신고 전인 점과 대출 신청자의 소득 및 신용 상태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동명의로 아파트를 구입할 때 각자의 지분 비율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는 금융기관의 심사 기준과 대출자의 신용 상태,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는 공동명의자의 각각의 지분만큼 대출을 신청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전체 부채 상환 능력, 공동명의자 간의 관계, 담보물건에 대한 평가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며, 일부 금융기관은 전체 매매가에 대해 대출 심사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대출 가능 금액과 조건은 은행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공동명의 일정이 혼인신고 이후로 연기될 경우 대출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자의 재정 상황과 대출 조건을 꼼꼼히 비교하고, 무리한 대출보다는 안정적인 상환 계획을 세우는 전략을 검토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