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랑하는 아내와의 사별로 인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내가 떠난 지 5개월 정도 되었고,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동호회에 가입하여 활동하시는 것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분께 좋은 감정이 생긴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을 키우는 것이 죽은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고민이 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죽은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것이 아내를 배신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내분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물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는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일단 상대방한테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내와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살펴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것이 아내를 배신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하실 필요 없으며, 대신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잘 살펴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도움이 더 필요하시다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상의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