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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은 바디캠을 차고 다니지 않나요?

경찰관들은 의무로 보디캠 설치 되잇는 걸로 아는데

영상들 보니까 영상찍는 카메라 들고 다니더라구요.

원래 보디캠은 본인 구매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찰관이 항상 바디캠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계신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모든 경찰에게 의무적으로 전면 보급되어 항상 사용되는 단계는 아닙니다.

    바디캠은 원칙적으로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하는 장비가 아니라 경찰 조직에서 지급하고 관리하는 공용 장비입니다. 따라서 사비로 사서 쓰는 구조는 아니며, 영상 증거의 신뢰성과 관리 문제 때문에 임의 사용도 제한됩니다.

    현재 한국 경찰 기준으로는 일부 부서나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도입되어 사용되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집회 관리, 분쟁 상황, 강력 사건 대응 등 필요성이 높은 현장에서 시범적으로 착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영상에서는 경찰이 몸에 부착된 바디캠이 아니라 손에 들고 촬영하는 캠코더나 액션캠 형태의 장비를 사용하는 모습도 자주 보입니다. 이런 장비는 차량이나 장비함에 비치되어 있다가 현장에서 꺼내 쓰는 방식이라 바디캠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결국 바디캠은 존재하지만 아직 전면 의무화된 일상 장비라기보다는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기록 장비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