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나비라고 하는 설은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우리 고유어 중에 '납'은 재빠르고 날렵한 동물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고 여기에 '이" 라는 접미사가 더해져서 납이-->나비가 되었다는 설이 가장 타당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잔나비라는 말도 원숭이의 날쌤을 나타 내는 표현 이기도 합니다. 그 것 말고도 고양이의 귀를 세우면 마치 나비처럼 생겨싸고 해서 나비라고 하는 설도 있고 마지막으로 고양이는 나비처럼 팔랑 거리며 날아 다니는 곤충을 잘 따라 다니며 쫗는 습성이 있어서 고양이를 나비라고 부른다는 설도 존재 합니다. 이 3가지 설이 다 그럴 듯해서 개인적으로는 다 맞는 이야기 같아서 어느 것이 정확한 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