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해전은 1598년 무술년 11월 19일 새벽 전라좌도 수군절도사 겸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과 명나라 수군도독 진린이 지휘하는 조선-명나라 연합함대가 노량해협에서 철수하는 일본군 함대 500척을 추격해 퇴각로를 차단 한 뒤 화공전술을 펼치며 맹렬하게 공격을 퍼부어 200척을 쳐부숴 불태우고 100척을 포획하는 등 일본군을 크게 무찌르고 승리를 거둔 해전으로 충무공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이자 그가 장렬한 최후를 맞은 전투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12척의 배로 330여척의 왜군과의 울돌목싸움 즉 명량해전에서 왜선을 초토화시키는 승리를하였고 승승장구하였으나 노량진해전에서 왜선 500척과의 교전 중 적이 쏜 화살에 맞아 전사하게 됩니다. 돌아가시면서도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라는 말을 남겼다고 하니 우국충정을 그 누가 따라잡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