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희토류/리튬 같은 전략자원은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방위산업 등 핵심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원료입니다.
그런데 생산이나 정제가 특정국가에 집중되면 다른국가는 그 나라의 공급에 크게 의존하게 되겠지요.
문제는... 국가간 갈등이 발생했을 때 입니다.
자원 보유국이 수출을 제한하거나 가격을 조절하면 상대국의 산업과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게 됩니다.
즉, 자원이 외교/통상의 협상 수단으로 활용가능한 것이지요.
그래서 각 국은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수입처 다변화, 해외 광산 투자, 핵심광물 비축, 재활용과 대체제 개발 등.. 여러가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