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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7월부터 100일간의 미국의 참전으로 연합군은 엄청난 양의 화력으로 몰아 붙입니다. 9월 불가리아, 10월 오스만 제국, 11월 오스트리아가 항복을 선하여 독일이 궁지이 몰렸습니다 .
방어선이 뚤린 독일은 1918년 11월 초 결국 정전 협정을 요청하게 됩니다. 포탄과 식량의 물량 조달에 허덕이던 독일은 오랜 전쟁으로 궁핍해져 갔고 독일 해군의 봉기하였습니다. 게다가 시민혁명(1918년 11월)으로 독일의 군인과 국민들은 황제 빌헬름 2세의 퇴위를 요구하며 독일제국은 붕괴되었고 새 정부는 종전협정에 서명하며 마침내 제1차 세계대전은 종결됩니다.
1918년 11월 11일 콩피에뉴 숲에 사람들의 눈을 피해 열차에서 은밀하게 협정에 체결됩니다.
이후 패전국 독일에 베르사유조약이 체결되고 독일 영토 일부 및 식민지 포기(영토의 13% 상실), 군사력 제한(10만명으로), 엄청난 전쟁 배상금(1320억 마르크)까지 치러야 했습니다. 조약은 독일에게 가혹했고, 굴욕적이었습니다. 프랑스는 보불전쟁의 치욕을 갚기 위해 조약 체결 서명을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에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