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옛날에는 외국 소식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인터넷이나 신문이 없던 시대에는 다른 나라에서 전쟁이나 큰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합니다. 조선이나 고려처럼 주변 국가와 교류하던 시대의 정보 전달 방식이 특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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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에 외국 소식은 주로 사신, 상인, 포로, 그리고 외교 문서를 통해 알았습니다. 조선과 명청 사이에는 공식적인 외교 채널이 있어 서로 사신을 파견하고, 국서를 교환하였습니다. 일본과도 통신사와 왜관을 통해 문서와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긴급한 것은 국경에서 봉수로 알리고, 파발로 문서를 빠르게 전달하였습니다. 고려도 역참이 있어 사신과 문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는데, 거란, 송, 여진 같은 주변국과 사신 교환을 통해 소식을 전했습니다.

    민간에서든 상인, 승려, 포로, 표류민 등을 통해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었으며, 여러 경로로 소문과 해석이 섞여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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