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걷기 운동하는데 다른 애완견과 눈마주치고 꼬리 흔들어 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요?

걷기나 달리기 운동하러 산책길이나 운동길 가면 항상 사람들이 애완견 산책시켜 줍니다. 한 번씩 애완견과 눈을 마주치면 꼬리를 흔들어 주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감저은 당연한 반응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애완견들은 기분이 좋을때 꼬리를 흔들어주기때문에 저도 그런 모습을 보면 그 애완견이 귀엽기도 하고 나의 기분까지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산책길에 걷기 운동하다가 작고 귀여운 강아지를 볼때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면 기분이 좋아지긴 합니다 그런데 큰 강아지가 흔들면 돌변하지 않을까 하는 무서움이 있긴 합니다.

  • 산책길 마주친 강아지거 꼬리 흔들어주면 기분 좋은 게 자연스러운 감정이죠.

    사람과 동무르이 교감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해 마음의 안정과 행복감을 느끼게 합니다.

    강아지의 순수하고 조건 없는 기쁨 표현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니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여한 반응입니다.

  • 산책길에서 낯선 개가 눈 마주치고 꼬리 흔들면 그건 적대감 없어~관심 있어~라는 뜻이죠.

    사람쪽에서 보면 그 순간 짧게라도 교감이 일어난 거구요.

    사람 뇌는 동물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제스처에 본능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하도록 짜여 있거든요.

    그게 원래 사냥과 채집 시절부터 위협 없는 동물과의 접촉은 안전, 평화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완견이 꼬리 흔들며 다가올 때, 뇌에서 도파민·옥시토신 같은 쾌감이나 교감 관련 신경전달물질이 미세하게 분비됩니다. 바로 기분 좋아짐으로 느껴지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