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율주행 시장을 보면 미국이 테슬라와 구글 웨이모 등 쟁쟁한 기업이 있어서 가장 독보적이고, 그 다음에는 중국이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자율주행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들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솔직히 아직 자율주행으로는 한참 뒤쳐져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율주행 몇단계니 어쩌구 하지만 솔직히 보여준건 아직 없습니다. 직접 소비자들이 타고 체험해볼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서 평가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중국은 실제 무인 자율주행 택시가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이니까 비교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자율주행은 현대차로 말씀드리면 테슬라처럼 비디오 방식이 아닌 센서방식입니다. 테슬라는 카메라로 확인 후 주행하는 방식이지만 현대차는 센서로 감지해서 조정하는 타입으로 자율주행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두 방식의 장단점을 생각해하면 현대차의 자율주행의 한계점이 보이고 그걸 얼마나 빨리 개선하냐에 따라 세계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의 현대차 자율주행은 네비와 연동하고 센서로 감지해서 가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네비 같은 경우에도 차이가 큰게 테슬라의 경우 사용자의 네비 주행 경험을 모두 데이터베이스와 해서 고도화 시킵니다. 전세계의 모든 테슬라차량들이 운행할 수록 정보는 쌓이는 방식이라 이게 차별점입니다. 중국은 잘모르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