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체 기술력의 자율주행 개발이 어느수준일까요?

테슬라정도의 자율주행이 우리나라도 접목이 되어야할 것 같은데 우리나라 현 상황에서의 자율주행 레벨 수준이 어떻게 되는지와, 다른 업체와 견줄 정도로 도달하는데 남은 시간은 어느정도로 예측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자율주행 기술은 꽤 높은 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만, 일반 도로에서 사람 없이 완전히 달리는 수준까지의 상요화는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차량들 대부분을 보면 운전자가 계속 주시해야 하는 레벨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차선을 유지하면서 앞 차 간격을 유지하고, 고속도로 주행 보조 같은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는데, 기능은 많이 발전했지만 책임은 여전히 운전자에게 있는 구조입니다.

    정부와 기업들이 레벨4 자율주행을 목표로 실증 도시와 셔틀, 로보택시 같은 서비스들을 계속적으로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특정한 구간에서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레벨 3 자율 주행을 상용화하는 단계와 있습니다. 현대차에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선두 기업들을 바짝 추격하고 있죠. 다만 테슬라처럼 대중적으로 완벽히 체감될 수준은 아닙니다. 그러려면 규제 완화나 데이터 축적 시간이 필요해서 대략 3년에서 5년 정도는 더 걸릴 것으로 예측하죠. 미국이나 중국의 최고 기업들과 비교하면 아직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면에서 격차는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뛰어난 IT 기술이란 초촐한 5G 네트워크망 덕분에 생각보다 빠르게 격차를 좁힐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세계 상위권 수준으로 평가되며 고속도로 주행보조와 자동 차선 변경 등 레벨 2~2+ 기술은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습니다 다만 테스라의 FSD처럼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수준은 아직 차이가 있으며 기술뿐 아니라 법규 인프라 데이터 축적도 중요합니다 업계에서는 향후 5~10년 내에 국내 업체들이 글로벌 선두권에 근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자율주행 기술은 생각보다 높은 수준까지는 올라와있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의 핵심인 센서, 차량 제어, 통신, 반도체 등 핵심 적인 기술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들이 많아요.

    기술은 기술이고, 상용화는 또 다른 이야기 입니다. 현재 대부분이 레벨 2나 2+ 수준으로, 운전자가 항상 주변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즉시 개입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일부는 레벨 3 기술도 적용되고 있지만 제한적인 환경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테슬라는 실제 주행 데이터들을 엄청나게 많이 확보했다는 것이 강력한 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기술력은 충분하겠지만 데이터 축적과 소프트웨어 경험에서는 많은 격차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