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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여행을 많이 다니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흔히들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해외여행을 다닌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해외여행을 많이 가면 어떤효과가 있을까요? 부정적인건 없고 긍정적인것 100프롤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아이들과 여행을 많이 다니면 장점들이 굉장히 많죠. 아이들의 시야와 견문이 확장되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언어에 대한 이해와 언어학습에 대한 의지와 흥미를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친밀도가 높아지고 많은 추억들을 남길 수도 있구요. 하지만 이런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단점도 존재하겠죠.

    뭐 예를 들어 여행을 많이 다니다보면 아무래도 경제적인 부담감이 커질 수 밖에 없고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엄청 어린 나이에 여행을 가다보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기억할 확률이 별로 없어요. 저도 엄청 어렸을 때 여행을 갔지만 기억나는게 전무 하거든요. 그래서 아이들과 해외여행이나 많은 여행을 가려고 한다면 만 7세 정도부터 같이 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00% 긍정적인 효과만 있을 거라 보지는 않습니다.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조기 해외 여행은 기억이 소멸되어 괜히 많은 비용과 시간만 버리는 것이 될 수 있고 너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면 신체적인 과부하와 루틴이 붕괴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잦은 여행은 아이의 규칙적인 일상루틴 자체를 흔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도파민 자극에 익숙해지면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지루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하고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면 어떠한 이로운 점들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글을 남겨 주셨네요~ 아무래도 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면

    물론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추억이 되고 좋은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시간이나 돈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서

    사실 현실적으로는 해외여행을 자주가는게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돈과 시간 여러가지 현실적은 부분들을 먼저 제외하고서

    좋은 부분들만 중점으로 보고 말씀을 드려보자면..

    아이들이 부모님 따라서 해외여행을 같이 많이 다니게 되면은

    그동안 아이들이 경험하지 못 하고, 보지 못 했던 것들을 새롭게

    눈과 몸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이것 또한 새로운 교육이 된다고 봅니다.

    아이들도 사실 늘 보던것만 보고 체험해본것만 체험을 해보다 보면은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 단편적인 것에만 집중하기가 쉬운데

    해외에 나가서 우리나라에서 자주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면

    아이들이 느낌이나 생각이 크게 자라는 부분도 분명히 있지요~

    물론 아이들이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우리나라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들을 볼 수 도 있겠지만..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는 것은

    아이들도 느끼는 것이 한계가 있기 떄문에, 해외에 나가면 직접 사람들과

    다른 문화들을 눈으로 보면서 세상에는 나와 다른 것들이 많다는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또 낯선 환경에서, 우리나라에서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도

    처음으로 먹어볼 수도 있고~ 또 이국적인 새로운 풍경들을 바라보면서

    호기심도 생기는 부분이고, 새로운것들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이나

    다른나라에 대한 생각하는 힘이 커지기도 해요

    그리고 또 해외를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외국어들을 듣고

    부모님이 외국어로 간단하게 소통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이들도 조금은 곁에서 외국어들을 습득?하는 경우도 있지요~

    일단 무엇보다 가장 좋은부분은, 아무래도 가족들이랑 함께 가는 것이니

    가족과 새로운 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는 것이.. 아무래도 무엇보다

    가장 좋은 교육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여행도 너무 무리하게 하다보면. 좋은점만 있는것이 아니지요~

    어른들도 해외여행을 다니다보면, 피곤하고 예민해 지기도 하듯이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해외에 가다보면은 비행시간도 그렇고

    시차나 여행의 일정때문에 몸이 쉽게 피곤해 질수도 있는 부분이에요.

    또 외국음식이 먹던 것들이랑 달라서 입에 안 맞을수도 있구요

    그래서 아이랑 해외여행을 다닐 때는 아이의 체력과 연령에 맞추어

    무리하지 않는 일정으로 다녀오시는 것이, 여행도중에 스트레스 덜 받고

    더 좋은 추억으로 남는 여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해외여행은 새로운 문화, 언어 환경을 직접 경험해 호기심, 적응력, 가족간 추억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여행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비용 부담, 피로, 학업 생활리듬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횟수보다 아이가 경험을 충분히 느끼고 이야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다양한 언어와 음식, 생활 방식이 다른 사람들을 직접 접하면서 나와 다른 문화도 자연스러운 것임을 몸소 배웁니다.

    이는 고정관념을 줄이고 다문화 수용성과 포용력을 크게 높여 줍니다.

    단점도 분명히 존재 합니다.

    어린 영령대 시차 적응, 장시간 이동, 낯선 환경으로 인한 신체적 피로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 순 소비형 관광형여행의 자극이 무뎌지게 되죠. 새로운 환경에 대한 감흥이 떨어지게 되고 당연하게 받아 들이는 매너리즘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해외여행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생활방식을 경험하게 하고, 호기심과 적응력, 가족간 유대감을 키울수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 긍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여행 비용이나 피로가 부담이 될수 있고, 횟수보다 아이와 함꼐 경험을 나누고 배움을 이야기하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경험들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바다나 동물원, 수족관 등 다양한 장소로 가는 경험이나 역사 유적지 등을 가게 되는 것들은 아이들이 교과 내용을 간접적으로 배우는 기회이자 동시에 꿈을 가지는 데에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