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암컷이고 중성화수술을 안햇는데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잡종

성별

암컷

중성화 수술

없음

강아지가 암컷이고 중성화수술을 안햇는데

나이도 10살 이상인데 붕가붕가를 하려고 계속 3일째 기회를 엿보고 주인의 팔다리, 등을 몸을 핧는다고 합니다.

원인이 뭘까요?

주인이 화나서 얼굴을 때려도 잠시뿐이랍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10세 이상의 암컷 강아지가 마운팅 행동과 과도한 핥기를 반복하는 주요 원인은 발정 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나 자궁축농증과 같은 생식기 질환으로 인한 통증과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노령견의 갑작스러운 성적 행동 증가는 자궁이나 난소의 이상 신호일 확률이 높으며, 체내 불균형으로 인한 불안감이 주인의 몸을 핥는 자가 위안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체벌은 강아지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행동을 악화시킬 뿐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므로 즉시 중단해야 하며, 만 10세 이상 고령의 미중성화 암컷은 자궁축농증 등 치명적인 질환의 위험이 매우 크므로 빠른 시일 내에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를 받아 생식기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해결책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10살 이상의 암컷 강아지가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단순한 성적행동만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은 발정주기나 호르몬 변화로 마운팅 행동을 할 수 있고, 스트레스 흥분 관심 요구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있는 경우 자궁 질환이나 호르몬 이상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을 때리는 방식의 제지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으니 피하고, 행동을 멈추게 한 뒤 다른 행동으로 유도하세요. 반복된다면 동물병원에서 건강 검진과 중성화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