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판구조론에서는 두 판의 상대적 이동에 따른 마찰 등에 의해 지진이 발생한디고 설명합니다.
발산형 경계에서는 맨틀 대류의 상승에 따른 마그마의 이동과 장력에 의해 발생하는 단층에 의해 주로 천발지진이 발생합니다.
보존형 경계에서는 두 판이 스쳐지나감에 따라 경계면에서의 마찰에 따른 천발지진이 발생합니다.
섭입형 경계에서는 한 판이 다른 판의 아래로 섭입하는 과정에서 두 판의 경계면인 베니오프대를 따라 마찰에 의한 지진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지진의 진원은 해구로부터 섭입하는 방향으로 갈수록 깊어집니다. 섭입하는 판과 섭입 당하는 판 사이에 마찰로 인한 응력이 축적되었다 방출되면서 지진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지구물리학에서는 지진은 지층에 쌓인 응력이 방출되는 과정이라고 하며 이를 탄성반발설(elastic rebound theory)이라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