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는 아무래도 사회 생활의 첫 걸음이기도 하고, 또 누군가 챙겨주는 존재들이 없기 때문에 방황할 수 있고 충분히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정신을 차리는게 중요합니다. 남들은 내가 뭘 하든 관심이 없거든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담임 선생님이 그 역할을 해주셨지만 대학은 교수님들 아무것도 안해줍니다. 그래서 대학 공지를 주기적으로 살피는 연습이 필요하고, 에브리타임 같은 커뮤니티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참고해보세요
대학교 처음에 수강신청이나 시간표 짜는 게 생소하고 어려워서 눈물이 날 만큼 힘든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많은 학생들이 처음에는 낯설고 복잡해서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주변 선배들이 도와준 건 정말 다행이에요. 이번에도 선배들이나 학교 내 상담실, 학과 사무실에 도움을 요청해서 차근차근 방법을 배워보세요.
수강신청은 보통 학교 포털에 접속해서 희망하는 수업을 선택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건데, 시간표는 자신이 듣고 싶은 과목을 조합해 가능한 시간대를 맞추는 거예요.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점차 익숙해지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게 됩니다.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 받으면서 조금씩 배워가면서 잘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처음은 어려운 법이니 질문자님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