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선택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웹개발자가 되고싶어서 서울까지 상경해서 현제 국비교육을 받고있는데 수업이 너무 어렵고 따라가기 힘들어서 그만두고싶어집니다. 분명 제가 하고싶어서 온 거고 제가 신청한건데 왜 이리 하기싫은지 다른 사람들은 수업진도도 잘 따라가고 다 잘하는데 저만 못알아듣고 꼴에 자존심은 쌔서 물어보지도 못해요. 학원을 그만두고 혼자할 자신은 없는데 학원에 가기 계속 싫어집니다. 그냥 서울에 오고싶었던 걸까요 이미 나이도 많아서 다른걸 선택할 여유도 무언가 도전할 엄두도 더 이상 나지않는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마 그 선택은 옳바른 선택이였을 수 도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선택은 옳바른 선택이 되지는 못했다는 답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앞길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시고 학원도 다니시며 실행력도 좋은 앞날이 창창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많은 직업들을 볼 수 있고 많은 직업들에 대해서 듣기도 합니다
많은 직업들이 이지만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개인의 직업들마다 어려운점이 하나씩은 꼭 있습니다
그 일이 불법적인 일이고 돈이 크게 되는 일이라고 할지라도요
그 어려운점을 이겨낼 수 있는지 없는지의 싸움이 되기도 하는데
질문자분은 그 어려움을 이겨내시지 못했네요
하지만 그게 오직 근성이 부족하고 머리가 나쁘다고 해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본인이 하고싶어하는 일이 있고 본인이 잘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하고싶어하는 일이라는것은 많아질 수 도 있고 말이 안되는 일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 돈이 안되는 것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만 하고 본인과 잘 어울리지 않는 진로라면 아무리 본인이 좋아할지라도 취미정도로만 남겨두시는 것이 좋을겁니다
질문자분은 이미 경험을 해보셨듯이 좋아는 하지만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었죠
그것은 그쪽 분야를 좋아는 하지만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닐 수 도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배우고 계신 일을 취모로만 남겨두시던가 아니면 다른 진로를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님이 하고싶은 일인게 확실한가요? 억지로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어디서 배우다 온 사람일수도 있는거잖아요
님이 이걸 진짜 하고싶으시면 자존심 버리고 배우시고,
그게 아니면 국비지원 다른거 알아보세요, 님이 이걸 직업으로 삼으면
하루에 8시간씩 5일 내내 해야하는건데 하고싶은게 아니면 지금보다 더 힘들거예요
그러니 다른걸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날씨가 좋은날에 여행가고 싶다입니다.본인이 하고싶어서 서울에왔다면 죽을각오로하셔야되겠죠.나이도있으시면 더욱 자존심내리고 하나라도 더물어보셔야되구요.자존심 아무도 알아주지않습니다.
웹개발을 처음 배우니 당연히 따라가는 속도나 이해력이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조금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따로 영상을 찾아보는 노력을 해야 할듯 싶습니다. 서울까지 올라가 생활비도 상당히 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개발자 수업은 6개월인 경우가 많으니 그 동안은 잠을 줄여서라도 공부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치열하게 배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질문자 님께서 하고 싶었던일인데 너무 힘들면 어떡할 방법은 없습니다 수업을 따라하기 힘들정도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다면 다른 직업도 찾아보는것이 빠를것 같아요 그리고 좀더 쉬운 기술직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도 이해가 안돼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걸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생각하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어떻게 해야 도움을 되는지를 생각해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집에서 연습할 수 있는 거라면 집에서도 많이 연습해보고, 많이 질문해보시고 도저히 안 맞는 것 같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다른 결정을 해보는 게 어떠실까 싶어요.
배우는 건데 왜 자존심을 세우시나요? 자존심이 밥먹여 주나요?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셔야죠,
다 잘하면 교육을 왜 받으러 오나요? 못하니깐 배우러 오는거죠,
여기에 올인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수업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