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지붕은 일반적으로 확장용 공간으로 사용되며, 보관실이나 다용도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천이나 태양을 막아주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나 식사를 즐기는 데 유용하며, 에어컨이나 태양열 패널, 송풍기 등을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지붕은 강한 바람이나 폭우에서 건물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을 얘기하는지 사진이 있다면 더 정확하겠지만 옥상 위에 철골로 기둥을 세우고 그 위로 샌드위치 판넬이나 갈라강판 같은 지붕을 올려두는 경우는 옥상 방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이 합니다. 건축물 옥상에 방수제는 노후화로 인해서 손상이 됩니다. 그러면 손상된 부위를 통해서 비가 새들어오는데 다시 방수제를 도포한다고 해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면정리를 잘하고 이물질이 없는 상태를 만들어서 시공한다고 해도 신축할 때 방수를 하는 것만큼 완성도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최초 시공시 완성도 높게 시공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수시로 보수를 해주면 좋습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하는 건축물은 별로 없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후에 보수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보수를 해도 방수성능이 떨어진다면 그 위로 지붕을 만들어서 옥상에 직접적으로 비가 쏟아지지 않게 한다면 누수문제를 해결하기 더욱 좋습니다. 그래서 보통 각파이프 같은 철골을 이용해서 지붕틀을 만들고 위로 칼라강판이나 샌드위치 판넬로 지붕을 만들어서 옥상을 덮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할 경우 햇빛의 직사광을 막아줘서 건축물 최상층이 햇빛으로 인해서 더워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옥상공간을 날씨 관계 없이 쓰고자 만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이용할 수 있을 정도 높이인데 증축신고 없이 시공할 경우 불법증축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수 방지를 위해서 지붕을 덮을 때는 사람이 하부 공간을 이용할 수 없을 정도 높이로 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