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방근무를 하면서 왜 보상심리가 생기는걸까요?

내 스스로가 이렇게 혼자 지방에서 일하고 있는데, 무언가라도 매주 특별한게 있어야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남편이 조금은 불편한데 ,저에게는 평범한 매 주 주말이기도 하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구나 그렇지는 않고요 질문자님 남편분만 그런 심리가 생기는걸로 보이는데 뭔가를 특별한게 있어야 된다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별로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옆에서 계속 말씀을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방근무를 할 수 있는건데 보상 심리를 바라는건 좀 아닌거 같다고요 계속 말해줘야 들을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보상심리를 느낀다는건 일이 많이 고되신거같습니다. 고생하고있다고 응원만 해주면 될거같습니다

  • 그곳에서 굉장히 나름 힘들게?? 지내고 있으신가보네요. 고생을 하니 알아줘라 이런 마음인 것 같은데. 상대방 입장도 힘든거는 마찬가지일텐데; 좀 생각이 짧아보이긴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지방에 근무한다고 보상심리가 생기거나 하지않습니다.이건 사람마다 틀리겠죠.지방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이있습니다.

  • 질문하신 남편의 보상심리는 지극히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난 가족을 위해 집을 떠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에서 비롯된 보상심리로 보입니다. 반면 아내는 매주 새로운 보상을 준비하는 것은 매우 부담으로 다가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내 본인의 생각을 충분히 전달하고, 한달 한번 정도나 두달에 한번 정도 등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보상을 마련하겠다는 타협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