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나이 61세입니다, 국민연금 연장에 대해 장단점을 알려주세요.

현재 일는 계속하고있지만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 빠듯한 생활을 하고있어 노후을 생각하며 연장해서 조금이나마 더 혜택을 받고싶어 문의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은 일찍 받는게 유리할수도 유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무슨말이냐~ 수명의 연령에 따라 달라지고

    받는 연금 금액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는데

    쉽게 설명드리면

    65세에 연금개시랑 70세에 연금개시하는거를 비교했을 때

    65세때 연금개시하는 것이 70세에 연금개시하는것보다 약 15년에서 20년 동안은 훨씬 연금 받는 총 금액이 많습니다

    다시말해 약 80세 또는 85세까지는 70세까지 기다렸다가 연금을 받았을 때보다 총 연금금액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장수해서 90세 100세까지 산다면 70세에 연금개시 하는것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

    사람의 수명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뭐가 좋다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얼마를 받을지 예상금액은 아실테니

    연금받는 시점으로부터 연령별로 연금 총액을 계산해보면 일찍개시하는 것과 늦게 개시하는 것과의 연금 총액이 크로스 하는 연령을 찾으면 대략적으로 계산이 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 61세라면 국민연금 개시까지는 3년정도 남으신것 같습니다 지금도 경제활동을 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개시전까지 계속 납입하여 국민연금 수령액을 높이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다른 개인연금과는 다르게 국민연금은 평생 수령하고 물가상승율에 따라 매년 연금액이 많이지기 때문에 좀 힘들어도 계속 납입하는 방법을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61세에 연장하면 매년 72퍼센트씩 더 받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지금 생활이 빠듯하니 바로 받는 게 당장은 도움이 되지만 건강이 좋고 오래 살 가능성이 높으면 연장하는 게 낫습니다

    본인 건강과 재정 상황을 잘 따져보고 국민연금공단에 상담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최용수 보험전문가입니다.

    연장에는 2가지 연장이 있습니다.

    첫번째 납입기간을 연장하는 방법과.

    두번째 수령나이를 연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납입기간을 연장하는 방법은 65세전까지 공단에 신청하면 되며 추후 받는 연금금액이 늘어납니다.

    수령나이를 연장하는 방법은 월 0.6%씩 최대 5년간 연장이 가능합니다.

    1년에 7.2%씩 수령액이 늘어넙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의무 납입 나이인 만 60세가 지났지만, 최대 65세까지 보험료를 계속 내서 연금 수령액의 기초를 높이는 제도입니다.

    장점: 납입하는 개월 수가 늘어나므로 나중에 평생 받게 될 연금의 기본 액수 자체가 확실하게 올라갑니다.

    단점: 가장 큰 문제는 '현재의 자금 압박'입니다. 질문자님은 이미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 적자인 상황인데, 매월 국민연금 납입금까지 추가로 빠져나가면 당장의 생활이 더 힘들어지거나 빚을 지게 될 위험이 큽니다.

    받는 시기를 뒤로 미루는 '연기연금'

    연금을 받을 나이가 되었을 때 바로 받지 않고, 수령 시기를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늦추는 제도입니다.

    장점: 1년을 늦출 때마다 연금액이 7.2%씩 (최대 5년 36%) 확실하게 가산되어 나옵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연 7.2%의 확정 수익을 주는 금융 상품은 없습니다. 또한, 현재 근로 소득이 높아 연금액이 깎이는(감액) 대상자라면, 연기를 통해 이를 피할 수 있습니다.

    단점 : 늦게 받는 만큼 1~5년 치의 연금을 아예 못 받게 됩니다. 실무적으로 계산해 보면, 밀린 연금을 다 보상받고 진짜로 이득을 보기 시작하는 '손익분기점'은 대략 80세~82세 전후입니다. 즉, 평균 수명 이상으로 오래 건강하게 사셔야만 유리한 게임입니다.

    현재 지출이 수입을 초과하여 생활이 빠듯하시다면, 노후를 위해 무리하게 연장을 하거나 연금을 미루는것은 실무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노후 대비도 중요하지만, 당장 현금 흐름이 막혀서 대출을 받거나 기존에 잘 유지하던 다른 보험을 깨게 되면 장기적으로 훨씬 더 큰 금전적 손실을 봅니다.

    정상적인 수급 연령이 되셨다면 연금을 바로 수령하셔서, 현재의 부족한 생활비를 메우고 마이너스 지출 구조를 흑자로 돌려놓는 데 그 자금을 사용하시는 것이 금전적으로 가장 현명한 정공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