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사시다 보면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쉬워서 영양사 입장에서, 가성비,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간편 메뉴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
1 ) 추천드리는 메뉴로 원팬 토마토 달걀 볶음밥입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달걀의 단백질을 모두 섭취할 수 있으며, 조리법도 상당히 간단해서, 아침이나 든든한 한끼로도 제격입니다.
2 ) 조금 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시면 냉동 보관이 쉬운 우삼겹, 바지락을 넣은 버섯 된장찌개를 추천드립니다. 버섯의 식이섬유와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이 장 전강과 포만감을 모두 채워줄 수 있습니다.
3 ) 색다른 별미를 원하시면 시판 닭가슴살과 양상추를 활용한 닭가슴살 또띠아 롤이나 미역, 참기름을 볶아서 만든 미역 오트밀죽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오트밀은 통곡물이라 혈당 조절과 소화에 좋습니다.
남은 자투리 채소를 처리하기 좋은 두부 김치까지 챙겨주시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이 잡힌 자취 밥상을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
조리가 너무 복잡해지면 금방 지치시니, 이런식으로 간단하면서도 채소와 단백질을 꼭 챙기실 수 있는 메뉴부터 하나씩 도전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