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강아지랑 미니 축구공으로 놀아주니 지쳐요.

제 친형제이자 분신인 제 반려견과

미니 축구공으로 놀아주니 금방 지치고

제 친남동생인 반려견이 축구공만

보면 축구공 악마의 빙의 된것 마냥

눈이 뒤집혀지고 공이라면

눈에 뵈는게 없어 오히려 제가 더 지치고

운동이 되지만 견종은 요크셔테리어고

8살이고 남아(중성화 유)이지만

왜 공에 눈이 뒤집히고 축구공 좋아하는

악마 빙의한 마냥 뵈는게 없을까요??ㅋㅋㅋㅋㅋ

퇴마사 불러야 하나요??ㅋㅋㅋㅋㅋ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그 정도면 퇴마사보다 공놀이 중독(?)을 의심해야 겠네요 ㅎㅎ 강아지가 공에 강하게 반응하는 것은 추적,쫒기,물기 같은 사냥본능과 놀이 욕구가 강하게 자극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8살이면 너무 오래 반복해서 뛰게 하기보다는 짧게 놀아주시고 , 흥분이 올라오기 전에 쉬게 해주세요. 놀이 후에도 숨이 너무 차거나 절뚝거림이 있다면 운동량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