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면 안하는게 맞지않나요??

제가 3수생 입장으로써 저도 공부 못해서 고등학교 3년+수능 2번 쳤는데도 전과목 6,7,8등급 나와서 공부 포기했는데 (예체능인데도 수학 빼고 성적 엄청 중요함) 가고 싶은 대학이 여대라 공부를 잘해야한대서 그냥 못하는데도 하고 있거든요 근데 공부 못한다는 고1 고2 그런 애들한테 그냥 공부 안해도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괜히 저처럼 안되는 공부 하겠다고 돈들여서 3수 하는거 안좋으니까 공부 못하면 안해야지 못하는걸 계속 하고 있을거냐고.. 요즘은 공부 하기 싫거나 안하는 고등학생들 자퇴하고 알바 많이 하기도하니까요.. 저도 고등학교때 자퇴 할걸..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부를 못하면 다른진로를 찾는게 맞기는 한데 그 다른 진로가 별로없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일자리도 별로없고 부모님 동의도 있어야 되죠 부모님 입장에선 자식이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다면 죄책감이 심하게 올거에요 남들 다 받는 공부를 할수 있는 기회를 못주는것 같아 안타까울 겁니다 일자리가 다양하게 늘어나고 학력이 낮은 노동자도 임금과 대우가 개선된다면 좋겠지만 그런 사회가 오기는 할까싶습니다

  • 공부가 정말 안 맞는 사람이 무조건 공부만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비슷하게 성적 때문에 몇 년을 더 도전해보면 좋겠지만

    결국 본인이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다만 고1, 고2 학생한태 바로 "공부 못하면 하지마라"라고 하기보다는

    다른 진로나 적성이 있는지 먼저 찾아보라고 말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공부가 안 맞아도 나중에 생각이 바뀔 수도 있으니꺼요

    저도 지나고 보니 그때 선택지가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ㅎㅎ

  • 공부는 타고난다고 학문적인 연구도 있다고 하네요. 불행하게도요. 

    그런데, 요즘 시대에는 공부가 아니더라도 사화에서 성공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요.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찾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