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앞두고 예비 신부가 바람피운 걸 알게 되면 파혼이 답이겠죠?

친구가 다른 친구의 제보로 알게 됐는데 예비신부가 다른 남자랑 모텔 들어가는 사진을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아무것도 못하고 끙끙앓고 있습니다.

이미 청첩장 다 돌렸는데 부모님 생각하니 막막하고 그냥 파혼을 해야할지 한번 용서를 해야할지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보기엔 조상신이 도우신 것 같습니다.

    다른 남자와 모텔로 들어가는 사진을 봤는데 용서라니요.

    저라면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파혼 할 것같습니다.

    바람은 습관입니다.

  • 용서하고 그런 결혼 강행하시면 부모님도 욕하십니다

    신성해야할 결혼식에 부정타면 안되지요

    빠르게 헤어지는 것이 답입니다 전해주셔요

  •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청첩장까지 다 돌렸다면 정말 고민이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중을 위해섲라면 파혼이 답인것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한번 바람피우신 분은 용서해주더라도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하시게 될거에요. 사람은 쉽게 안변합니다..

    용서해주는 것보다 결혼전에 알게되셨으니 파혼 진행하시는게 주변분들한테도 본인에게도 가장 상처 덜 받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용서한다해도 또 같은 일이 반복되면 과거의 본인을 생각하며 후회하시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러니 미래를 위해 그런 분은 보내주세요..

    본인의 마음을 위해서라도요.

    좋은 분 나타나실거에요! 힘내세요!

  • 와.. 진짜..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

    하늘이 도운 거 아닐까 싶습니다

    평생 함께 하기로 한 사람을 두고 바람이라뇨

    저로선 절대 용납할 수 없어요.

    소식 다 전하고 부모님도 알고 계신 상황이라

    파혼이란게 말 처럼 쉽지 않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평생을 끙끙 앓으며 살아가는 것보단 모든 걸 직면하고

    끝내는 게 맞다고 의견을 남겨봅니다.

    지팔지꼰 하시지 말고 더 좋은 인생을 살아가세요!

  • 혼자 마음 고생이 너무 심하시겠네요ㅠㅠ 만약 그대로 결혼해서 같이 사신다고 해도 살아가면서 계속 생각나서 오히려 더 고통스러우실거에요... 용서하고 생각 안하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고 곱씹게 되서 스스로를 외롭게 만들고 정신적인 힘듦이 너무너무 크실거에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현명한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와 보기만 해도 너무 끔직한데요 충격적이네요

    근데 바람은 한번만 피지 않아요

    습관이에요 그 버릇 절대 못고쳐요 그렇기 때문에 파혼하는게 나아요

    이혼보다 파혼이 낫습니다

  • 사람 고쳐쓰는것 아니고 지금이 마지막일꺼란 확신을 가지진 마세요

    이정도면 조상님이 도와주셨고 친구도 진짜친구인데 질문자님이 인복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부모님께 정말로 못할짓이 무엇인지 좀만 생각해 보면 결심이 설것입니다

  • 당연히 파혼을 해야죠..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결혼식 올리기전에 알게되서 정말다행이네요.

    결혼전부터 행실이 그런데 용서해줘봤자 다시 바람을 피울꺼예요.

  • 다른.친구가 혹시 한 얘기라면 여자친구에게 직접 확인해보시는건.어떠실까요.... 잘못된 정보일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그.정보를.준 사람한테 명확하게 어딘지 이런것도 확인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 파혼입니다. 결혼전에 알게된게 행운이신것같습니다. 결혼하고 난뒤 어차피 그런분이라면 이혼입니다.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나쁜일에 시간낭비 돈낭비 줄인거라고요. 작성자님은 그나마 행운이셨던겁니다. 훌훌털고 다시 출발하시길바랍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 신부가 바람을 피웠다면 당연히 파혼하고 헤어지셔야됩니다. 결혼하기전부터 바람필 정도의 여자이면 결혼해서도 더 많이 바람을 필 것입니다. 돈까지 관리하면 더 신나게 놀러 다닐것입니다.

  • 예비신부가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을 하셨네요. 한번 그런 일을 겪고 나면 상대방에게 다시 신뢰를 쌓기가 매우 힘듭니다. 용서하면 그 일이 리셋되고 다시 시작하면 좋으나 마음이 그렇게 되기는 어렵더라고요. 다른 것도 아니고 불륜을 행하는 사람들은 다음에 또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 일이 생길수도 있고요. 그 일로 사람 잘 걸러냈다 생각하시고 정리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라면 그렇게 할거라서요.

  • 결혼을 하기 전에 아내될

    사람이 바람을 피었다구요

    그렇다면 답은 나온것 같은데요 부모님 눈치보다

    본인인생이 소중해요 체면

    보다는 앞으로의 인생이

    중요해요

    파혼 하세요

  • 지금 파혼을 하고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정답이지 않나 싶습니다. 

    조상님들이 도와주신 것이 아닐까 싶네요.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한 뒤 알았다면 더 골이 아팠을텐데, 지금이라도 알게된 것이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며,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모든게 한번이 어렵지 두세번은 쉽다고 하잖아요 다른 사람들 신경 쓰다가 결국 제일 손해 보는 건 그 친구분 이실 것 같아요 빠른 파혼이 답인 것 같습니다,,

  • 모텔을 같이 갔으면 거의 바람이 맞겠지만 혹시나 다른 볼일때문에 간 걸 수도 있으니 일단 먼저 얘기를 해보시고 결정을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파혼을 하기전에 대화를 해보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현실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파혼이 답입니다. 다른 남자와 모텔에 들어간것을 평생 모르고 살것도 아니기 때문에 조상님이 도왔다고 생각하고 파혼하는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지인분께 잘 말해보세요.

  • 바람을 한번 핀 사람이면 계속 바람을 피게 되어있습니다. 그건 용서할 문제가 아니고 파혼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도 비슷한 문제로 또 문제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지금 당장 어떤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마음을 추스르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청첩장이나 부모님 체면 생각하면 파혼이라는 단어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겠지만, 평생을 함께할 사람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면 결혼 후에는 더 큰 아픔이 올 수도 있거든요.

    ​주변의 시선 때문에 불행한 결혼 생활을 억지로 이어가는 건 친구분을 위해서도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닐 거예요.

    지금 제일 중요한 건 친구분의 남은 삶과 행복입니다.

    상대와 깊게 대화해보거나 상황을 객관적으로 마주하고, 정말 이 관계를 신뢰하며 이어갈 수 있을지 냉정하게 고민해보라고 전해주세요.

    ​어떤 결정을 하든 친구분의 인생이 걸린 아주 큰 문제니까, 주변 분위기에 휘둘리지 말고 친구분 스스로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곁에서 많이 위로해주시고 친구분 편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