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의 업무 짬처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2022. 11. 10. 00:47

너무 심한 짬처리로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잘하면 본인탓 못하면 저한테 와서 왜이렇게 일을못하냐라고하는데

이거 어떻게해야하나요? 골탕 먹일 방법 없을까요


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골탕은 먹이지는 마시고 옳고 그름을 따져서 아닌 건 아니라고 확실히 못을 박아야죠. 본인이 못한 일을 왜 남 탓으로 돌리느냐. 그건 비겁한 행동이다. 남 탓으로 돌리기전에, 다른 사람에게 지적하기 전에 본인의 행동먼저 생각하고 반성해야 하지 않겠냐고 딱 부러지게 말을 해야합니다.

본인의 일을 남에게 미루고 본인은 베짱이 처럼 있는다 상사의 행동이 너무 좋지 않네요.

존중받고 싶고, 대우 받고 싶으면 본인을 먼저 딱 부러지게 한 뒤에, 남 탓을 하든, 지적을 하든, 투정을 부리든 마음대로 하시라고 하세요. 그렇다고 남 탓을 하고 지적하고 투정 부리는 건 성숙한 어른의 행동은 아니겠죠. 차라리 이렇게 생각해 버리세요. 성숙이 못해서 어린 아이 처럼 철 없는 행동을 하는구나 살고 말이죠.

2022. 11. 10. 08:4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직장 상사 골탕먹이려다 잘못하다간 더 안좋은 상황을 맞을 확율이 더 높아보이는데 왠만하면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문제 없이 속편할거같아요 원래 상사스트레스로 다들 가슴에 사직서를 넣고 다니자나요 열심히해서 잘되서 성공하세요 그게 복수 입니다

    2022. 11. 12. 01:5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골탕을 먹이셔서 더 큰 보복이 돌아오실 수 있을 꺼 같습니다.

      가급적 협조는 하시면서 최선을 다하지 마시고 완벽하게 하지 마시고 모르고 틀린 척하시는 방법은 어떠실까요?

      2022. 11. 10. 07:4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직장내 서열이 존재하듯이 상사를 골탕먹이기는 쉽지않습니다 지금 제일 좋은 방법은 업무에대해 선배보다 많이 알아서 업무적으로 뛰어나게 발전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선배보다 더 능력있는 구성원이 되어 보세요^^

        2022. 11. 10. 07:0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