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에서 용접쪽으로 이직 고민입니다.
40대 후반입니다.현재 직장에서 세후 월 450정도 받고 있는데요.아는 형님이 용접일 할 생각없냐고 자꾸 권유를 하시네요.한달 500이상은 당연히 줄수 있다고 하셔서 자꾸 마음이 흔들립니다.당연히 기존에 해본적은 없고 ㅎㅎ돈 더 벌수 있으면 하는게 맞는거긴한데...
지금처럼 안정적인 수입이 있는 상태라면 바로 옮기기보다는 현실적인 조건을 먼저 따져보는 게 좋아요.
용접은 숙련이 필요한 기술직이라 처음에는 배우는 기간이 꼭 필요하고, 작업 환경이 열악하거나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형님 말처럼 한 달 500 이상 가능하긴 하지만, 그건 경력자 기준일 때가 많아요.
처음엔 배우는 기간 동안 수입이 줄거나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지금 일의 안정성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하세요.
만약 체력 괜찮고 기술직으로 장기적인 커리어를 쌓아보고 싶다면, 퇴사 전 주말이나 휴가를 활용해 현장 체험 정도는 꼭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단순히 월급 차이만 보고 결정하기엔 리스크가 큰 분야입니다.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개발자에서 용접으로 죽어도 가지 마세요. 개발자가 휠씬좋습니다. 용접은 일이 언제 어떻게 끊길지 모르구요. 또한 힘든업종이라 오래 버티기도 쉽지 않습니다.또한 나이가 40대 후반이면 오래 하기더 어렵습니다.
용접은 숙련도가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 들었습니다.
개발자 일을 하시던 분이 용접쪽에 가서 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초보자에게 월 500 이상씩 준다는게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에 대하여는 천천히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용접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페이가 더 좋을수도 있으나 육체적으로 더 힘들고 그리고 시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시어 이직을 고려하시길 바라며, 50대가 넘어가면 건강이 자산인점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그 고민 정말 진지하게 멋진 방향 전환입니다. 개발자에서 용접으로의 이직은 흔한 일은 아니지만 자신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재정비하려는 용기 있는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껏 해오신 개발자로서의 경력이 빛나시는분인것 같은데 갑자기 새로운 분야로 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신다는건 좋지 못한 판단갔습니다.
말이 한달500이지 솔직하게 말씀드려 용접 초짜를 처음부터 한달500을 주고 써준다는것부터 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전문적으로 용접 자격증등을 따고 정식루트를 밟는 초보 용접사들도 월250정도 받는게 일반적이라 알고있거든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제 생각은 이직은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입이 좋다 라고 해도
일 적인 업무는 지금 보다 배가 될 것입니다,
돈이 더 세다 라는 것은 그만큼의 일이 많기 때문 입니다.
직장을 옮겨도 지금의 하는 일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힘들면 더 힘들지, 편안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기존에 해보지 않은 일 이라면 본인이 하기에는 힘듦이 많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