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 먹을 때 김치가 안 보였는데, 나중에 김치를 안 넣었다고 혼나는 경우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궁금합니다

어제 볶음밥을 먹을 당시에는 식탁이나 주변에 김치가 보이지 않아 그대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어머니께서 "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넣지 않았다"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궁금한 점은, 식사할 때 김치가 보이지 않았다면 그냥 식사를 마쳐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식사를 다 한 뒤에라도 김치가 어디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것이 일반적인 예절이나 습관에 해당하는 것인지입니다.

또한 가족 간에는 각자 생각하는 생활 방식이 다를 수 있는데, 어떤 분들은 "먹은 사람이 확인했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반대로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김치가 평소 항상 식탁에 올라오는 집이라면 가족 입장에서는 "왜 안 찾았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식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이처럼 식사 당시에는 김치를 보지 못했는데, 나중에 김치를 안 넣었다는 이야기를 듣는 상황에서는 보통 누구의 책임으로 보는지, 그리고 앞으로 비슷한 상황을 줄이려면 어떤 점을 확인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김치가 없으면 아쉬운 사람이 가져와서 먹으면 되는것이고 냉장고에 안넣었으면 익은 김치가 되겠죠 본 사람이 냉장고에 넣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요리를 하고 식탁을 차린 사람이 글쓴이님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한테 누가 김치 왜 안내놨냐고 그러면 너는 손이 없냐 발이 없냐고 하겠네요 돈 받고 하는것도 아닌데 사소한 걸로 추궁당하면 안됩니다 가족이어도 서로 조심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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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희도 그런적이 많아요.다먹고 나서 엄마가 아고~ 김치를 안꺼냈다 하면서 그냥 웃고 넘어갈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그게 누구 책임도 잘못도 아닙니다. 가족들이라해도 타인처럼 누가 챙기겠지 하는데 저는 그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님께서 예민하고 꼼꼼하신 분 같으세요..다른 가족들이 말하면 하나요..? 그래서 저도 제가 일부러라도 김치 챙김이 합니다.

    어머님 들이야 나이드시면 더 깜빡증이 있으시다 하지만...

    힘드시겠지만 본인이 김치 챙김이 하시거나 누군가 한사람에게 식사시간 김치 챙김이 책임을 부여하세요...그러려니 하시는게 더 맘이

    편할때가 있쟎습니까. 힘내세요.화이팅!!! 입니다.

  • 우선 볶음밥을 만드실 때에 애초에 김치 볶음밥으로 만드셨다면

    김치가 없는 것이 꾸지람 들을 수 있을 법도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김치가 없다고 꾸지람 듣는 것은

    조금 그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