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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먹을 때 김치가 안 보였는데, 나중에 김치를 안 넣었다고 혼나는 경우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궁금합니다
어제 볶음밥을 먹을 당시에는 식탁이나 주변에 김치가 보이지 않아 그대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어머니께서 "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넣지 않았다"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궁금한 점은, 식사할 때 김치가 보이지 않았다면 그냥 식사를 마쳐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식사를 다 한 뒤에라도 김치가 어디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것이 일반적인 예절이나 습관에 해당하는 것인지입니다.
또한 가족 간에는 각자 생각하는 생활 방식이 다를 수 있는데, 어떤 분들은 "먹은 사람이 확인했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반대로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김치가 평소 항상 식탁에 올라오는 집이라면 가족 입장에서는 "왜 안 찾았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식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이처럼 식사 당시에는 김치를 보지 못했는데, 나중에 김치를 안 넣었다는 이야기를 듣는 상황에서는 보통 누구의 책임으로 보는지, 그리고 앞으로 비슷한 상황을 줄이려면 어떤 점을 확인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