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시험관 1차 실패후 바로 2차하는게 좋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난소나이는 1.07 이에요

나이는 92년생, 남편은 90이에여

1차했는데 바로 시험관 2차 들어가는게나을까요

7월을 난임한약+자연임신+인공수정 하는게 좋을까요..

처음 시험관하다보니 주사맞고 모든과정이 쉽지는 않았거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992년생이시고 난소기능검사 수치(항뮐러관호르몬, AMH)가 1.07이라면 난소 예비력은 다소 감소한 편이지만, 나이를 고려하면 아직 임신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첫 번째 시험관 시술이 실패했다고 해서 반드시 한 달 쉬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아 이식 후 몸 상태가 회복되었고 난소가 과자극되지 않았다면 다음 주기에 바로 2차 시험관을 진행하는 것도 일반적으로 가능한 선택입니다.

    반면 7월에 한약, 자연임신, 인공수정을 시도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근거는 크지 않습니다. 특히 AMH가 1.07인 경우에는 시간을 너무 지체하기보다는 시험관을 연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누적 임신율 측면에서 더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첫 번째 시험관 과정이 신체적·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다면 한 주기 정도 쉬면서 회복한 뒤 다시 시작하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한약이 시험관 성공률을 높인다는 근거는 현재까지 제한적이며, 시험관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난임 전문의와 상의 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몸 상태가 괜찮고 첫 번째 실패 원인(난자 수, 수정률, 배아 등급, 착상 여부 등)을 분석한 뒤 바로 2차 시험관을 진행하는 방향을 우선 고려하는 것을 권합니다. 다만 난소 과자극 증후군이 있었거나 난소 회복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한 주기 쉬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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