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비타민D는 충분한 햇빛을 받게 되면 자연스럽게 합성이 됩니다. 하루에 10-20분정도 야외활동을 하면 충분량의 비타민D가 합성됩니다.

야외활동을 잘 하지 않는 경우라면 가급적 영양제 드셔서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D는 하루에 1000-2000IU정도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비타민디는 피부를 통해 햇빛을 흡수하여 체내에서 합성이 일어나지만 일조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비타민디를 추가로 복용이 필요로되며 음식으로 보충은 어렵기에 비타민제품을 구매하여 복용을 권장드리며 비타민디가 부족한 경우 성인은 2000-5000iu 용량의 제품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음식물이나 야외 햇빛으로 충분히 생성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햇빛에 잘 노출되지 않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서는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따로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타민d는 대부분의 음식에 풍부하며 버섯, 육류, 해산물 모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비타민D 결핍' 진료환자를 확인해 본 결과 2017년 8만 6000명에서 5년 만에 24만 7000명으로 16만 792명(186%) 증가하고 있습니다.

햇빛으로도 합성이 되지만 현대인들은 햇빛을 보는 시간이 적고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기에 비타민D 합성이 어렵습니다.

계란 2개에는 비타민D 하루 권장 섭취량의 82%를 함유하고 있기에 매일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비타민d는 음식으로도 보충할 수 있지만 영양제로 먹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비타민d의 가격이 비싼것도 아니구요.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서 합성되지만 긴팔을 입는 요즘에는 효율이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비타민D는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서 합성되긴하나 반팔, 반바지를 입고 20분정도 직사광선을 받고있어야합니다. 긴팔, 긴바지를 입고 햇빛이 충분하지 않은 계절이기도하므로 비타민D는 영양제로 드셔야 좋습니다. 음식으로는 버섯류에 풍부한데 충분히 먹으려면 두주먹용량을 먹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