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의 버섯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도로옆에서 죽은 나무에서 자라고 있었씁니다. 버섯인가요?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하얀 균이나 포자류 입니까요. 무엇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결론부터 버섯 균류가 맞습니다.

    정확히는 나무 줄기 표면에서 납작하게 붙어서 겹겹이 층을 이루며 자라는 버섯구름류로 보입니다.

    그리고 하얀 것은 포자류가 맞습니다. 버섯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균사체 덩어리이며, 자라면서 무수한 포자를 공기 중에 날려 다른 죽은 나무나 목재로 번식하는 형태입니다.

    또 이 버섯들은 목재부후균이라 하는데, 죽은 나무의 리그닌이나 셀룰로오스 같은 단단한 성분을 분해하여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생태계의 청소부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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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죽은 활엽수에 생기는 목재부후균인 테옷솔버섯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흰 부분은 포자 덩어리라기보다 버섯의 자실체이며, 오래되면 보라색이 빠져 크림색 갈색 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종을 확정하기 어려워 뒷면 구조와 포자를 함꼐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