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를 너무 많이 하는 직장상사 어쩌죠?
시어머니가 잔소리를 한다면
시댁에 가거나 전화로 한 번씩 잔소리를
듣잖아요.직장상사가 티끌만한 걸로 잔소리를 한다면
이거 어쩌자는건가요?
매일 잔소릴 듣잖아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상사분과 질문자님 사이에 신뢰관계가 부족하거나, 업무 수행 능럭이 부족하거나 둘 중 하나일거 같습니다.
신뢰관계라면 오랜 시간에 걸쳐 서로를 이해해야 될거 같으니 편견없이 대화하며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이고,
업무 수행능력이 아직 부족하다면 참고 배우시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든것이 궁금한 초급자 질문러입니다. 상사기 때문에 덤비지는 마시고 정도가 너무 심하면 내규 cp제도 같은데 신고하셔도 되고 아니면 그냥 무시하세요. 그게 최고에요.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목도리도마뱀136입니다. 직장생활이라는 게 다 그렇죠 미생같은 생활이죠 견뎌내고 참는수밖에요..
안녕하세요. 뚜벅초입니다.
잔소리를 너무 많이 듣는다면 이직을 하거나 부서를 옮기는것도 좋습니다.
그런 경우 내가 갑자기 잘 하더라도 습관성이 있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자기가 잘못해서 듣는잔소리라면 수긍하고 고치시고 그게 아닌 사소한잔소리라면 듣고 흘리세요
안녕하세요. 유망한밀잠자리207입니다.
저도 비슷한경우가있었는데 지금상황은 창을만큼 참으신경우같아요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시고
술자리통해서 한번가볍게이야기해보셔요
정안되면 짜잘한잔소리는 살짝무시? 하시던지
아니면 거꾸로. 직장상사에게 반대로합니다
예를들어 의상잔소리하시면
어떤의상이 맘에드세요~?
책상치우는거로 잔소리하시면
어떤책상을치울까요 어떻게치울까요 물티슈로딱을까요~??등등 입니다
진지한얘기로. 풀어가시는게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이런건 양쪽이야기를 들어봐야 됩니다. 직장상사가 잔소리를 한다면 일단 고치세요.안고치고 이런이야기를 할필요없고 고쳐는데 그러면 정중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까칠한고릴라5입니다. 문제의 근원을 찾아야될거 같은데요. 업무를 수행하고 상사의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추가 작업을 해도 잔소리가 심하다면 인사 담당자 또는 신뢰할 수 있는 동료에게 지원을 요청해야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