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상 검사의 경우 방사선에 노출되는 총량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한번에 노출되는 방사선의 양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하루에 얼마나 많은 방사선 촬영을 하는지와 그 영상이 무엇인지가 조금 더 중요할 수 있으며, 저선량 CT의 경우 10일 간격으로 2차례가량 촬영을 한다 하더라도 무리가 갈 확률은 적습니다.
다만, 간혹 신장 기능이 좋지 않으신 환자분들에게서는 만성 신부전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행여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시라면 검사 전 담당 의사에게 해당 부분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하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선량 흉부 CT 검사는 일반적인 CT보다 방사선 노출이 낮지만, 방사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촬영 시에는 고려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짧은 기간 내에 두 번의 CT 검사를 받는 것이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낮지만,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 병원에서의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