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c?라는게있던데 이게무엇인가요?

나라에서 cbdc라는것을한다라고본거같은데 중앙 은행에서 무슨예금토큰(?)같은것을만든다고하는게 정확히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한국은행 같은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 및 보증하는 디지털 형태의 법정화폐입니다. 지금 쓰는 지폐와 동전과 가치가 동일하지만 디지털 형태로 존재한다는 점이 다르고, 비트코인처럼 가치가 변동하는 것이 아니라 원화 1000원=CBDC 1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시중은행 앱코인이나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국가가 직접 발행 및 보증해 신용위험이 없고, 한국은행은 결제 효율성 향상, 현금 사용 감소 대응 목적으로 최근 시범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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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CBDC는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로 법정화폐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통화입니다.

    가상화폐 시장이 커지면서 스테이블 코인 등이 법정화폐와 1:1 가치를 연동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통화의 영향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화폐 시장이 커지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은행에서 디지털 통화로 발행하는 것은 CBDC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CBDC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형태의 법정화폐입니다. 비트코인처럼 가격이 오르내리는 투자상품이 아니라 1원이 항상 1원의 가치를 갖도록 설계됩니다. 현금의 디지털 버전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한국이 시험하는 방식에서는 일반인이 CBDC를 직접 보유하기보다 은행이 발행한 예금토큰을 사용합니다. 예금토큰은 기존 은행예금을 디지털 토큰으로 바꾼 것이며 은행 간 최종 결제는 한국은행의 기관용 CBDC로 처리됩니다.

    장점은 결제가 빠르고 정부지원금처럼 사용처와 기간을 정한 지급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와 해킹 위험, 은행 간 자금이동이 지나치게 빨라질 가능성도 살펴봐야 합니다. 현재는 프로젝트 한강을 통한 실험 단계이며 당장 현금이나 기존 예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CBDC라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를 말합니다. 정확히는 디지털자산이라기보다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스테이블코인이 더 정확합니다.

    즉 블록체인기반으로 발행해야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재의 달러나 원화등 특정 통화등에 1:1로 매칭이 되는 스테이블코인형태로 발행하는 것을 CBDC라고 하며, 민간기업들이 1:1로 가격이 매칭되어서 발행되는 블록체인기반의 디지털화폐는 스테이블코인이라고 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고 관리하는 디지털 법정 화폐인데요. 비트코인처럼 민간이 발행하는 가상자산과는 다르게 국가에서 직접 가치를 담보하기 때문에 상업은행의 파산 등 시스템 위기에서도 안전하게 가치가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