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끝부분을 자주 다듬고 잘라주면 머리가 훨씬 더 빨리 자라게 되나요?

머리를 빨리 길게 기르고 싶은데 미용실 원장님은 오히려 끝 상한 부분을 자주 잘라주고 다듬어야 머리카락이 쑥쑥 더 빨리 자란다고 하시더라고요. 모근에서 자라나는 머리카락이 끝부분을 잘라낸다고 해서 자라는 속도에 진짜로 영향을 받는 것인지, 팩트인지 상술인지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머리끝을 다듬는것보다

    머리 자체를 자주 자르면

    짧은 머리일수록 영양분이 끝까지 잘가서

    잘 자라는 효과놀 보실 수 있어요!

    상한부분은 영양분이 잘 가지 않는다는 의미라

    끝이 많이 상했다면 다듬어주면 좋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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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흔히 그렇게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사실 머리카락을 자른다고 해서 더 빨리 자라지는 않아요. 머리카락이 자라는 건 두피 속 모근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끝을 다듬는 거랑은 직접 관련이 없거든요.

    다만 끝을 주기적으로 정리해주면 갈라지거나 상한 부분이 없어져서 머릿결이 훨씬 건강하고 깔끔해 보여요. 그래서 더 잘 자라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죠. 실제 자라는 속도는 보통 한 달에 1센티에서 1.5센티 정도로 거의 일정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