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물건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택배로 보내주려고 하는데 숙소 주소를 알려달라해도 될까요? 아니면 직접 만나서 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고민입니다.
상대방과 헤어지고 난후에 상대방이 돌려달라고 하지 않으면 굳이 돌려줄 필요도 없고 그냥 버리시면 될듯합니다. 굳이 다시 연락을 해서 만날 필요가 없죠. 아니면 헤어지기전애 물어봐서 말끔하게 차리하시는것이 좋긴 합니다.
헤어지고 나서 상대방이 좋았던 물건이나 함께 샀던 물건들의 경우에는 보통 저 같은 경우에는 택배로 붙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고가가 아니라 저렴한 물건인 경우에는 그냥 버린 경우도 많습니다
좋은 관계로 끝나시고 돌려주는게 마음 편하시면 그렇게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만
좋은 관계로 끝난게 아니고 딱히 불편함이 없다면 저 같으면 그냥 싹다 정리 하고 돌려주거나 하는 수고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사람 성향 차이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헤어졌는지가 중요하겠네요.
상대방분이 질문자를 아예 보기 싫을정도로 헤어진거라면 물건들 다시 받고싶지 않을듯해요.
그렇지 않더라도 그냥 안돌려주고 정리하면 안될까요
질문자님 사귀다 해어진 사람에게 주고 받았던 선물을 돌려 주기를 원한다면 돌려 주어도 무방하지만 돌려 주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버리시면 될것 입니다.
헤어진 마당에 물건돌려준다고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는건 더 없어보입니다. 그냥 버리시는게 낫지않을까요? 그리고 쉽게 주소도 알려주지도 않을거에요
연인과 만나면서 받았던 물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돌려주는 방법을 선택하셨다면 헤어진 연인을 직접 만나 물건을 전해 주기 보다는 택배로 보내는 것이 관계를 정리하는에에는 더 깔끔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혹시나 고가가 아니면 바로 버리지마시고일정기간 놔두고 버리세요
혹시 달라고 할지 모르니
말없으면 택배로 보내지마시고 가지고 계시다가 버리시는게 나을꺼같습니다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헤어지고나서 물건을 달라고하지않는다면 그냥 다 버리시면 될것같구요.달라고하시면 택배로 보내시는것이 제일깔큼한것같습니다.
본인의 감정데 따라 달라지겟죠.
얼굴 보고 돌려줘도 괜차다 시프면 만나서 주고
아니면 불편하다 싶으면 택배로 보내주고
본인의 감정에 따라 결정하세요
아무래도 주소지가 노출되는 게 불편할 수도 있으니 물건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가져갈 건지 물어보시는 게 맞을 듯 해요. 본인이 직접 가져가는 게 맞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