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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의 약세 기류에 속하다는데.. 원달러 환율은?

최근 들어 달러의 약세가 형성되고 있다고 하던데..

원달러 환율은 큰 하락이 이뤄지지 않는걸 보면 원화가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원화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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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을 보시면 달러 약세 기류를 보기 힘들죠. 원화의 상대적 가치를 확인하시려면 다른 통화와 달러의 가치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원화의 가치가 떨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만성적인 저성장 구조와, 원화의 수요 감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정부가 재정지출을 늘려 경기 부양을 하려고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조차 원화보다 달러로 더 이탈하는 모양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원-달러 환율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 약세 국면임에도 원화가 크게 오르지 않는 것은 한국 경제 펀더멘털 약화와 외환수급 구조 때문입니다. 원화는 신흥국 통화로 분류되어 대외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달러 약세라도 원화 강세가 제한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 약세가 나타나도 원달러 환율이 크게 안 떨어지는 건 원화가 상대적으로 힘을 못 받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데 글로벌 경기 둔화로 무역 흑자가 예전만큼 크지 않고, 지정학적 리스크와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 우려가 겹치면서 원화 매력이 약해진 측면이 있습니다. 또 금리 차이로 인해 달러 자산 선호가 여전히 유지되는 것도 원화 강세를 막는 요인입니다. 그래서 달러가 약세라도 원화가 덩달아 강세로 가지 못하고 환율이 생각보다 높게 유지되는 상황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최근 1~2개월간 달러인덱스는 큰 변화가 없으며 상대적으로 한국의 원화가 약세인게 맞습니다 우선 달러인덱스는 주요 선진국통화와 비교한 상대지표입니다 이 주요국 6개국 통화는 유로가 57% 엔화가 13% 영국파운드 12% 캐나다달러 9% 스웨덴 크로나 4% 스위스 프랑 3.6%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즉 사실상 유로 엔화의 가치대비 달러를 나타내는 인덱스나 마찬가지며 상대적으로 원화가 엔화나 유로보다 더 약세로 가고 있어서 발생한것입니다

    이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지속 낮아지고 있고 있는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가 약세라고 뉴스에서 계속 나오는데 정작 원달러 환율 보면 크게 떨어지진 않아서 좀 헷갈립니다. 느낌상 원화가 덜 힘을 받는 것 같기도 하고요.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서 환율은 대외 변수에 엄청 끌려갑니다. 미국 금리 기조라든가 신흥국 위험 자산 선호 분위기 이런 것들이 묶여서 원화가 달러 약세만큼 강세를 못 누리는 거죠. 게다가 무역수지나 외국인 투자 흐름도 영향을 줍니다. 수출이 기대보다 약하거나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면 원화 가치가 쉽게 받쳐지지 않습니다. 원화는 항상 안전자산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불안하다는 것도 한몫합니다.

  • 요즘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달러는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재정 불확실성, 일부 투자자들의 탈(脫) 달러화 움직임 등이 맞물린 영향입니다. 예컨대 올해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10% 이상 하락해 1973년 이후 최대 반등 이후의 조정 흐름을 나타내 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원화는 달러 약세 흐름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달러 자산 적극 매수, 무역흑자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이로 벌어들인 달러는 국내로 유입되기보다 해외 자산에 재투자,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려는 압박과 외환 안정 사이 불확실성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달러의 가치가 점점 떨어진다고 한다면 이에 반해 한국의 원화의 가치는 높아집니다. 이는 다시 말해 환율이 하락한다. 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해외로의 유학이나 여행을 계획중이거나 또는 미국주식시장 등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환율이 하락하는 시기에 맞춰서 환전을 진행하시는 것이 보다 환차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환율이 떨어지게 되면 수출할떄는 환차손, 수출할떄는 환차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달러 약세 기류에서 윈-달러 환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우리 환율은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1500원 넘아가냐 마냐였다가 현재 1390원대로 내려온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초 달러인덱스가 108-109 하다가 지금은 98 정도니 달러 약세화 현상은 트럼프 당선이후 꽤 강해진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원화가치가 더 떨어진거죠 원화가 강하려면 기본적으로 경기가 좋아서 우리나라 경제가 잘 돌아가야 하는데 내수는 최악이고 수출도 예전만 못하니 원화가 평가 절하 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고 해도 원/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하지 않는 것은 환율이 단순히 두 국가의 통화 가치 비교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환율은 다양한 국내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정됩니다. 달러의 가치는 주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지수를 통해 평가됩니다. 달러 지수가 약세를 보일 때 다른 통화들은 강세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원화는 다른 요인에 의해 그만큼의 강세를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통화정책, 금리 인하 기대감 등 해외 요인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제 성장률, 무역수지, 외국인 투자자금의 유출입 등 국내 요인도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환율의 경우 Fed의 금리인하 가능성에도 불구 우리나라의 추가 금리인하, 외국인 자금의 우리나라 금융시장이탈과 안전자산 선호현상 등으로 원달러환율이 1,400원가깝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 약세 속에서도 우리나라 금통위가 내일 개최 예정임에 따라,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높게 점치면서 원화의 가치도 하락하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