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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가되고싶은쿼카

쿼카가되고싶은쿼카

계속 정신과에 가야할까요?????

제가 정신과에 다닌지 2주정도 지났는데요 사실 약을 먹어야 많이 좋아진다는건 알지만 부작용으로 구역감이 있어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효과는 괜찮았는데요 제 문제가 평소에 건강염려증이랑 구토포비아가 포함된 정신문제 때문에 약을 먹는건데 약이 구역질을 유발하다보니 계속해서 못 먹겠더라구요 지난주에 선생님이 가장 약한약을 처방해주셨는데 이제 그 약도 계속 부작용이 나타나면 대학병원이랑 내과가 같이 있는 곳에 가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 부모님이 정신과를 반대해서 겨우 다녀온 곳인데 대학병원이 왠말입니까? 일단 부모님도 부모님이지만 더군다나 평소 일정때문에 갈 시간도 없구요 병원을 바꾸는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대학병원에 가야할지 계속 고민이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각쟁이

    풍각쟁이

    안녕하세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중 인데

    처방약이 부작용이 있다면

    먼저 약을 끊고 의사 권고대로

    대학병원에 가셔서 정밀 검사후

    처방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염려하시는 부분이 있지만

    개인 건강을 우선시 하시기 바라며

    요즈음은 정신과 진료를 받는분이

    많고 사회적으로도 이상하게 보지

    않습니다.

    누구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갱년기가 심하면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합니다.

  • 약 복용으로 부작용이 심하다면 병원을 바꾸거나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겠어요.

    대학병원은 더 정밀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니, 시간과 부모님 걱정도 고려해서 결정하세요.

    약이 효과는 있지만 부작용이 너무 심하면, 병원 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본인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 꼭 전문의와 상의해서 최선의 방법을 찾으세요.

  • 사실 정신과 치료를 받게되면 약이 졸리게 하는 수면 유도제가 있다는 말을 많이합니다

    몸에 맞지않는다면 당연히 바꿔야 하는게 맞는데 문제는 병원치료를 받으면 그 기록이 남게되어. 보험을 들때 약간 제한이나 수가산정에 어려움이 있다고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다른 병원도 한번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약 드시지 마시고 결은 좀 다르지만

    1. 가만히 바라바 주세요 크게 말하면 불안장애 인것 같은데요

    2. 불안장애 일어날때 3인칭 시점으로 가만히 바라바 주세요 느껴 주세요 같은 말인데요

    3. 내가 그 불안에 사로잡히는 게 아니라 나를 지켜보는 또 다른나

    4. 이걸 글로 풀려니 어렵네요

    5. 밤에 잠 잘때 눈은 감고 있고 자고 있지만 보고 있는 누군가가 있죠

    6. 요런 느낌의 3인칭 시점으로 불안장애 올라올때마다 바라바 주세요

    7. 그래도 잘 안된다면 대학병원 가셔서 약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8.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

  • 공포증의 경우는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합니당. 체계적 둔감법이라던지, 홍수법이라던지용! 만약 주변에 안전한 상황을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홍수법을 통해 극복해보세용! 홍수법은 구토를 억지로 해보는 것 입니다. 해보고 아무일이 없다는 걸 인지하면 자연스레 공포증은 사라질 것입니당! 단 주변이 안전해야합니다! 극단적 상황에 몰고가는 것이니 위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용! 그러니 최악을 예방하기 위해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