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토요일, 다들 어디로 놀러 가시나요??

초등학생 남자아이의 에너지를 소모하기 위하여 오늘, 토요일 어디로 가야할까요? 땡볕에서 에너지를 소모시켜야 할지, 아니면 실내놀이터를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남자아이라면 야외 운동이 에너지 소모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한강 공원, 동탄호수공원에서 자전거, 비눗방울, 축구, 공놀이로 뛰어놀게 하세요.

    야외가 부담스럽다면 실내 놀이터 (챔피언 더 블랙벨트, 챔피언 1250)가 트램폴린, 미끄럼틀, 어드벤처 시설로 에너지를 남김없이 불태울 수 있습니다.

    동물원, 어린이대공원도 동물 관찰과 산책으로 에너지 발산과 호기심 자극을 동시에 줍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아이와 함께 노는 것입니다. 부모가 게임하지 말고 아이와 같이 뛰어놀면 체력도 줄고 유대감도 깊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생 저학년인지 고학년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키즈까페를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초등학생 고학년이면 친구들과 무리를 지어 놀러다닐 수 있어서, 친구들이 있다면 축구 등을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도 개인적인 체력소모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방향으로 아이를 지도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에너지가 너무 넘친다 라면

    아이와 함께 등산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실내 암벽 클라이밍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공놀이 등을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오늘 주말인데 아이와 나들이 장소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셨을 거 같아요~

    아직은 완벽하게 여름이 온 날씨는 아니지만

    오늘 날씨가 살짝 더운 날씨라, 아이들도 너무 실외에 오래 있으면

    어른도 지치고 아이들도 쉽게 지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경우에는 햇빛을 적당히 받을 정도로만

    실외놀이는 짧게 하시되, 길게 있는 시간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전 실내를 더 추천 드려요!

    아이들이 키즈카페를 굉장히 좋아하긴 하지만

    매번 가던 키즈카페를 가시기 보다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색다른 키즈카페를 가보셔도 좋고

    또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을 규모가 큰 대형카페에 가시거나

    요즘에 실내에서 구경이 가능한

    실내 동물원도 많이 마련되어 있기도 하니

    근처 지역에 실내동물원이 있다면은

    실내동물원도 개인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오늘처럼 더운 날은 한낮 야외보다 실내+짧은 조합이 덜 지칩니다. 초등 남아 에너지 빼기엔 챔피언 1250 같은 실내 액티비티나 트램펄린 카페가 만족도 높고, 저녁엔 공원에서 자전거, 축구 조금만 해줘도 충분히 방전됩니다. 낮에 땡볕 오래 뛰면 부모가 먼저 지치기 쉽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남자 아이의 에너지는 계획적으로 방전을 시키는 게 좋아요.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한낮 야외보다는 오전 야외 + 오후 실내 조합으로 구성하는 게 좋습니다.

    오전에는 공원에서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거나, 축구를 하는 등 뛰어놀게 해 주시고,

    점심 이후 더워질 시간에는 실내 박물관이나 도서관 혹은 키즈 카페 등을 가보면 좋습니다.

    특히 몸에 크게 쓰는 활동을 해야 밤에 비교적 안정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수영장이나 클라이밍 체험 등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고 미리 예약해야 가능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다만, 부모님이 너무 지쳐 있거나 무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간식을 먹고 공원에서 가볍게 노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만족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움직이는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유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