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견례 식당 남자친구가게에서 하면 무례한건가요?

저희집은 결혼할때 돈한푼 안보탰고

제가 모은돈이랑 시부모님 그리고 남자친구 돈으로 신혼집과 결혼식 준비도 저희끼리하고

저희부모님중 아버지는 일때문에 오지도 못하고

엄마랑 만 상견례하게되었는데

남자친구쪽도 식당일을 매일 같이 하셔서 어쩔수 없이 식당을 하루쉬고 상견례할수는 없어서

남자친구네 가게에서 상견례를 준비해주셨는데

그게 예의없는 거라고저희언니가 지적을 하네요

어이가 없는데

이게 지적당할일 인가요?

예의없는건가요?

저는 모르겠고

오히려 준비 다해주셔서 감사한데

언니만 삐뚤게 보고 제 남친이 마음에 안들어서 엄마한테 이간질하는 느낌이라 기분이상당히 안좋습니다

3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절대 무례하지 않고 오히려 고마운 분들입니다. 정말 성향이 좋고 나를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시부모님을 만나신 거 같습니다. 언니는 격식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무례하다고 하는 거 같은데 상견례 자리의 주 목적은 장소도 음식도 아닌 한 집안끼리 인사하는 자리입니다. 상견례 장소가 시부모님 가게이면 오히려 더 편하고 더군다나 음식도 손수 마련해 주시는 것은 사돈 가족을 엄청 배려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버지가 어쩔수 없이 일 때문에 상견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는 거지만 상견례 자리 함께하지 않는게 무례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상견례는 말그대로 양가부모님과 당사자와의 소통의 자리가 되겠죠! 따라서 자리도 중요하지만 정해졌다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 되시겠네요~

  • 안녕하세요 일단 예의가 없다는 기준이 정확히 기준이 없다고 봅니다

    예의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죠 각자 사정이 있어서 상견례를 남자친구 식당에서 한건데 예의없다뇨

    오히려 더 부담가는 거라서 준비한 쪽은 더 잘 준비하려고 했을텐데요

    언니의 말대로면 남자친구쪽에서 아버지가 아무리 일이 바빠도 상견례를 안오는건 예의가 없다고 말하면

    할말 없지 않나요?

    그리고 언니 결혼식도 아니고 왜 동생 결혼식에 배 놔라 감 놔라 합니까

    부모와 당사자들이 서로 이해해주는 결혼이 가장 좋습니다 언니는 본인 결혼식에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 절대 무례하지 않습니다 상견례는 서로 인사하고 소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남자 친구 가게에서 해도 상관없는듯합니다 언니의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

  • 상견례라는것이 꼭 근사한곳에서 밥을 먹어야 하는것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작성자님 집에서는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으면서 그렇게 할말인지 모르겠네요. 언니말을 무시하고 그냥 진행하시고 오지 않는다고 하면 오지말라고 하세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자친구집쪽에서 많이 편의도 봐드리고 양해를 구해서 남자친구 가게해서 하시는것은데 언니라는분이 철이없는것이지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언니말 무시하고 나중에 도움도 일절 주지마세요.

  • 언니분께서 자세한 상황들을 세세하게 알지 못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반응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친구분 쪽에서 많은 지원과 준비를 해주었고, 작성자님 쪽의 여러 상황들을 배려해주었기 때문에 무례하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 사정이 있기에 그렇게 한 것이기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처럼 보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남자친구 쪽에서도 기분 안 좋을 부분들이 있으니까요. 

    언니분께 잘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 축하드리고, 잘 준비하시길 바랄게요 :) 

  •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상견례를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괜사리 남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것보다 실속있고 좋아 보입니다.

  • 절대 무례하지 않아요

    자영업 하시는 분이 하루 문을 열지 않는 건

    하루 매출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양해를 구하는 거겠지요

    요새는 당사자들이 예식장 다 잡아 놓고

    결혼식 하기전에 상견례 하기도 하더라구요

    언니가 내 남은 인생 책임져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볍게 무시하시되

    본인 식구들에게 약간의 설명은 필요한 것 같아요

  • 지금처럼 어려운 경기에 하루 장사를 하지 않는건 타격이 크죠.

    그리고 운영중인 식당에서 상견례를 하시게 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될수도 있고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본인의 아버지가 참석도 못하시는데 남자쪽에서는 모든 걸 다지키라고 하는것도 뭔가 맞지 않죠,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 저도 어이가 없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자기 집에서 보태준거 하나 없이 사돈댁에서 준비한거에 예의가 없네마네 하는게 더 예의가 없는 것 같아요. 언니가 님을 질투하는거 아닐까요?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지 못할텐데, 동생이 번듯한 집에 시집가니까 질투나서 그런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족이 개념없는거 상견례자리에서 티내면 님 결혼생활하시는데 좋을거 하나 없으니 언니는 빼고가는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상견례 장소가 식당이든 집이든 중요한 건 두 가족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겠죠~

    식당에서 하는 것도 전혀 무례하지 않으며 오히려 서로 편하게 만남을 갖을 수 있을거 같아요~

    걱정은 아마 격식을 중시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 같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서로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언니께서 재벌들이 주인공인 드라마를 많이 보셔서 그런 거 같습니다.

    물른 상견례에도 기본적인 예의나 과정이 있겠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그런 격식보다 서로 첫인사를 나누고, 곧 있게 될 자녀들의 결혼에 대해 얘기도 하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얘기,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해 주는 덕담 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심할 것은 상견례의 주인공도 결혼 당사자니까 두 사람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남자친구가 가게에서 상견례를 하는 건 전혀 무례한 일이 아니에요.

    오히려 서로 배려해서 편한 곳에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준비해주신 것도 감사한 마음이 크고, 언니의 지적은 개인적인 감정이 섞인 것 같아요.

    중요한 건 두 사람의 결혼 의지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니까,

    기분 상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진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언니가 생각이 좀 다른 것 같지만 신경쓸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무례하지않습니다 서로 형편에 맞게하는것이고 더중요한것은 상대방에서 배려해준다면 더없이 고맙고 흐믓한일입니다

    더중요한것은은 두분의 마음입니다

  • 장소가 중요할까요?서로 상황보면서 하는거죠 만남이 중요 합니다 대화에서의 예의가 중요합니다 이런저런 격식 신경쓰지 마세욤 ㅎ

  • 상견례라는게 중요한 대사를앞둔 두집안이 첫인사를하는것인데

    일때문에 참석을못하고 일때문에 일하는 가게에서 한다는게 이해가 가지않네요

    무례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리 일이 바빠도 참석할수있는 날로 정하고 식당일도 식사한끼정도 뺄수없을정도인지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상견례의 의미를 어떻게 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게있네요

  • 괜찮을듯싶은데요. 그냥 더 정중하게 음식 대접하시려고 그러는것 같은데 지적 당할일은 아닌듯합니다. 사실상 뭐 거창한데 가서 하고 그게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 대단한 성의를 보여주시는 남자쪽 가족 같은데요 . 딸의 상견례인데 일때문에 못 오는게 더무례하다는 생각이드는겁니다. 저는요 거기다 여러비용도 특히 집구하는 비용도 남자쪽이 거의 다 부담하신거아닌가요

  • 상견례 장소로 무례하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준비를 다 해준 부분은 고맙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다른 불편한 점이 있었던건 아닐까요?

  • 상견례는 양가가 만나는 자리인데 수준에 맞게 만남을 가지면 되지 공식처럼 예의를 갖추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시댁에서 다 준비까지 해줬다는데 예의 찾을 거면 언니가 주도해서 좋은 자리를 마련하면 됐을 일이고요.

  •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과 예비 부부가 서로 인사하고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장소나 식당의 격식보다는 서로의 마음과 예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주변에서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더라도, 두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남자친구와 상의해서 두 분이 편한 방식으로 진행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상견례를 꼭 근사한 식당에서 해야 한다는 정해진 예의나 기준은 없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준비하면 되고 특히, 장소가 어디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 언니가 되지않게 객기 부리시네요

    그게 못마땅하면 언니분께서 그럴듯한 곳으로 예약하시지

    그러기는 싫고 결혼하실분 식당은 마음에 안차고ᆢ

    허례허식이 뭐가 중요한가요

    동생 생각이 이렇게 기특하다 칭찬은 못할망정

    동생분들 생각대로 하시는것에 한표입니다

    응원합니다

  •         언니 말하는거보니  개념있는건지? 시댁에서   혼인필요한   경제적인걸   제공하는데  서로  대등하게하는것도 아닌  신세지면서    뭔말이 이리 많은지    이런 여다  만날까  확 어이 없네,,,  언니라면? 지인?친족?    

  • 안녕하세요

    절대 예의 없는게 아니죠

    오히려 시댁될분들이 너무 신경써주고

    잘대해주시네요

    상견례는 서로 가족될분들이 인사하느 자리입니다

    양쪽집안 잘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리시면 됩니다

  • 상견례라는게 양가 간의 인사를 하는 자리라 어느정도 예의와 격식을 차리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서로의 상황에 따라서 변하기도 합니다

    지금 질문자님의 상황에서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인데 그걸 예의가 없다고 하는 언니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상황에 대해 잘 설명해도 똑같다면 그냥 무시하시는게 답입니다

  • 남자친구네 가게에서 할 수도 있죠. 요즘 그런 것들이 예의가 없다고 할 수 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결혼하는 것이 그래도 정형화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예의가 없어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틀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래도 우리가 가진 것이 이것밖에 없고 오히려 상대편 부모님이 좋게 하면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당사자끼리 괜찮다면 괜찮은 거고 식당쪽에서도 괜찮다하면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식당에서 본인들이 준비해서 해야하는거면 잠시 다른 근처에서 빠르게 하면 어떨까도 아쉽기도 하네요.

    언니분 말씀은 그냥 흘려듣는게 좋긴합니다.

    물론 기분은 나쁘지만 사정상 어쩔 수 없으니 나중에 좋은 자리 만들면 좋아보입니다

  • 서로 얘기만 잘되면 괜찮을거같습니다. 중요한건 만나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말과 행동이 아닐까해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습니다

  • 상견례 장소가 무슨 공식화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서로 의견을 모아 적당한 장소에서 만나면 될 것 같은데 특히 남자친구의 사정이 가게를 쉴 수 있는 상황도 못되니 남친가게에서 하는 것도 작성자님 어머님께서 이해 주신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 제가 보기에 상견례자리의 특수성은 있으나, 예의가 없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서내가 가장 응원받고 축하받고 싶은 가장 가까운 혈연에게 섭섭함이 클것 같습니다. 상견례자리의 예의가 없는 부분이 어떤것때문일까요? 정말 아쉬움이 크실것 같습니다. 특히 언니에게 너무 화가날것 같아요.

    혹시 언니입장에서 동생이 결혼하는 것이 나무 아쉬운것이였을까요? 언니와 한번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풀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감사할일이죠 좋으신 시부모님ㅈ남편감이네요 정말 잘 하셔야겄네요

    시부모님이 진정 아들을 아끼시니 며느리감한테도 딸자식처럼 하시는것같네요

  • 왜 예의가 아니지 모르겠어요

    친정아버님도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상황에서 남친부모님 가게에서 상견례하는 게 왜 예의없는 걸까요?

    오히려 서로 배려해서 내린 결론으로 보이는는데요

    언니한테 딱 잘라 말씀하세요

    예의가 없는 건 언니라구요

  • 우선 결혼 축하드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감사한덧 같습니다. 언니분께서 무언가 마음에 안드시는것이 있는것 같으신데 내 가족을 무시할 수 없고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 상견례를 하는 데 시간을 내기

    남어려워 남자친구 식당에서 한다고

    지적당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이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 상견례 자리라고 항상 격식을 차릴려고 비싼 한정섹집을 가라는 법은 없습니다 양가 부모님께서 처음 뵙는 자리라 어느정도 좋게만 보이면 될 것 같습니다

  • 언니가 생각할때는 신부측에서 해야 할 도리를 다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무례하다라고 표현하신것 같은데

    상견례를 잘 치루셨다면 그냥 무시하세요

    좋은 분들을 시부모님으로 두셨으니 앞으로도 항상 감사하시고 효도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