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어느게 더 나을지 조언좀 해주세요

저축은행에서 700백만원짜리 신용대출은 사용중인데

만기가 가까워져 연기를 하려고했더니

균등상환을 1년에5년까지로 선택하라고 하더라고요.

이미 이런얘기가 나온건 은행심사를 통과해서 연장은 가능하단 소린데.문자로 은행에서 링크도왔더라고요.

근데 연18.69가 너무 비싸더라고요

계산해보니 1년이면 64만원

5년이면 18만원이더라고요.취준생인 저한테는

너무비싸서요.

그래서 카카오뱅크 알아보니

300백원 8.303으로 빌려주니까

한달에 2만7백원정도되더라고요.

그래서 계산해보니 5년을 잡으면

18만원 카뱅에서 300을 받아서

저축은행에 상환하면 400이 남으니

400에 대한 10만3천원과 카뱅이자2만원을

합치니 12만원돈만 내면되더라고요.

18만원대12만원이 고민인데

더 고민되는건 지금은 제가 대출건이

저축은행 하나입니다 근데 카뱅에서 대출을

받게되면 총 2개가 되잔아요.

혹시나 제가 갑자기 대출이 두개가되서

저축은행400에 대한 균등상환 연장이

취소가 된다거나 신용점수가 극심하게

떨어진다거나 신용카드나 문제가 생기거나 그런게

걱정입니다.이자면에서는 확실히 카뱅대출

300 좋은데요..불이익이 심하게 오지않을지

걱정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게맞는거냐님.

    계산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700만 원을 연 18.69%, 5년 원리금균등상환하면 월 약 18만 원이 맞습니다. 그러나 카카오뱅크 300만 원을 연 8.303%, 5년 분할상환하면 월 2만 원대가 아니라 약 6만1천 원입니다. 따라서 저축은행 400만 원의 월 약 10만3천 원을 합치면 총 월 상환액은 약 16만4천 원입니다. 18만 원과의 차이는 월 1만6천 원 정도입니다.

    금리가 낮은 카카오뱅크 대출로 고금리 저축은행 대출을 일부 갚는 방향 자체는 합리적입니다. 다만 저축은행 연장 계약이 최종 확정되기 전에 카카오뱅크 대출을 먼저 실행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 대출이 신용정보에 등록되면 저축은행이 연장 조건을 다시 심사하거나 제시 조건을 변경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안전한 순서는 저축은행에 연장 승인 여부와 약정 완료 시점을 확인한 뒤,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연장 계약이 확정된 후 카카오뱅크 대출로 일부 상환하는 것입니다. 문자로 링크가 왔다고 연장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대출이 한 건에서 두 건으로 늘면 신용점수가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지만, 300만 원 대출 하나가 추가됐다고 신용카드가 바로 정지되거나 점수가 극심하게 떨어지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총부채, 최근 대출 실행 이력, 연체 여부입니다. 카카오뱅크도 대출 실행 후 부채 수준과 신용 상태에 따라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취업 전이라 월 상환 능력이 부족하다면 무리하게 1년 상환을 선택하기보다 5년으로 월 부담을 낮추고, 취업 후 중도상환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두 상품의 중도상환수수료와 실제 상환방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갈아타기 방향은 맞지만, 실제 절감액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저축은행 연장을 먼저 확정하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면 카카오뱅크 300만 원으로 일부 상환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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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그런 식으로 대환 대출이 가능하다면

    저라면 그렇게 해서 매달 나가는 이자를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단, 300 추가 대출은 바로 상환에 사용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자금 대환대출 방식은 이자를 줄일 수 있지만 대출 실행 순서와 조건 변경 가능성을 미리 다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카카오뱅크에서 3백만원 대출을 먼저 실행하고 저축은행 대출을 상환하면 금리와 한도가 재심사되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기때문에 미리 저축은행에 문의하셔서 확답을 받으시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