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하늘나는하늘다람쥐
재미있는 책 있나요 이건 꼭 읽어봐야한다인생책
재미있는 책 있나요 이건 꼭 읽어봐야한다인생책
장르무관 해리포터같은 너무 유명한 책은 싫어요
정치인 관련 책도 싫어요 남성작가말고 여성작가 위주로 추천해주세요 한강작가님 작품은 다 읽었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성 작가 위주라면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프레드릭 배크만의 베어타운(남성작가지만 강력추천),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돌리 앨더튼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을 추천합니다. 특히 키르케는 신화+성장소설이라 몰입감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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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조건을 보니 유명해서 읽는 책보다는 읽기 시작하면 빠져들고, 다 읽고 나서도 오래 기억나는 여성 작가의 책을 찾으시는 것 같아요. 한강 작가님 작품을 전부 읽으셨다면 문체가 너무 무겁기만 한 작품보다는 스토리가 확실한 책도 섞어서 추천해볼게요.
정유정 《7년의 밤》 스릴러 좋아하시면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밤중에 벌어진 사건 하나가 여러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바꿔놓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인데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책을 잘 안 읽는 사람도 계속 읽게 되는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정유정 《종의 기원》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파고드는 심리 스릴러입니다. 주인공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조금씩 밝혀지는 과정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어둡고 강렬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최은영 《쇼코의 미소》 자극적인 사건보다는 사람 사이의 관계와 감정을 섬세하게 다룬 소설입니다. 우정, 가족, 이별, 후회 같은 감정들이 잔잔하게 남는 작품이라 천천히 읽으면서 여운을 느끼고 싶을 때 좋습니다.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SF 장르지만 과학 이야기만 다루는 책은 아닙니다.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 이별, 외로움에 관한 이야기라서 SF를 좋아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김초엽 《지구 끝의 온실》 멸망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SF 소설입니다. 세계관을 따라가는 재미도 있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스토리가 비교적 뚜렷해서 재미와 생각할 거리를 함께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천선란 《천 개의 파랑》 인간과 로봇, 동물, 가족의 이야기가 함께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따뜻하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많고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습니다. 읽고 난 뒤 기분이 오래 남는 책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손원평 《아몬드》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문장이 어렵지 않고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돼서 부담 없이 읽기 좋습니다. 다만 꽤 유명한 작품이라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최진영 《구의 증명》 사랑과 죽음에 관한 상당히 강렬한 소설입니다. 분위기가 어둡고 독특해서 취향을 많이 타지만 한강 작가님의 작품처럼 문학적인 분위기와 깊은 감정을 좋아하신다면 잘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클레어 키건 《맡겨진 소녀》 짧은 분량이지만 여운이 상당히 깊은 작품입니다. 한 아이의 시선을 통해 가족과 사랑을 이야기하는데 많은 것을 설명하지 않고 독자가 직접 느끼게 만드는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다이앤 세터필드 《열세 번째 이야기》 오래된 저택, 쌍둥이, 가족의 비밀, 유명 작가의 과거 이야기가 얽힌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판타지는 아니지만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이야기에 빠져드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딱 3권만 고른다면 재미는 《7년의 밤》, 감동과 SF는 《천 개의 파랑》, 미스터리와 분위기는 《열세 번째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제이슨 르쿨락-「히든 픽처스」
어느 평범한 마을에서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 존재를 그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소설입니다! 그림 속에 숨겨진 단서를 따라가며 점점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데 다 읽고 나면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조예은-「스노볼 드라이브」
눈으로 뒤덮인 미래의 세계를 배경으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녀들이 위험한 상황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SF·판타지 소설로,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세계관과 인물들의 관계가 중심인 책이에요
최근 제주 4.3사건을 다룬 책을 읽어 봤는데 이전에 알고 있던 역사적인 내용들과 소설을 내용을 서로 비교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괜찮았습니다. 제주도우다1~3권 읽어 보시면 제주 4.3 사건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서 추천을 드립니다.
최진영 작가님의 비상문
-> 스스로 생을 마감한 동생한 후 형이 느까는 상실감과 죄책감을 담아낸 소설이에요!
박은도 작가님의 사랑본색
-> 공감할 수 있는 연애부터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풀어낸 소설? 수필?이에요!
이동원 작가님의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실화 기반 범죄 소설입니다! 꼬꼬무와 그것이 알고싶다 메인 pd님의 첫 소설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