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 왜 코스피보다 더 많이 빠지는 것으로 보여지나요?

코스닥 시장은 요즘 보면 더 코스피 보다 더 많이 빠지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이유로 이렇게 코스닥 시장이 이렇게 계속해서

하락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지수가 계속해서 빠지고 다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우선은 코스피 시장으로 수급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며

    그래서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 등을 이유로

    계속해서 지수가 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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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은 외국인이나 기관보다 갱니 투자자의 거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공포감에 취약해 시장이 흔들릴 때 한꺼번에 물량을 쏟아내는 경향이 훨씬 강합니다.

    코스닥은 소액으로 변동성을 노리는 빚투의 비중이 코스피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하락의 폭이 큽니다.

    코스닥은 대기업 중심의 코스피에 비해서 기초체력이 약하고, 개인 빚투 비중이 높아 공포장이 오면 하락폭이 훨씬 증폭되는 구조 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보미야보미야님.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더 많이 하락하는 이유는 변동성이 큰 중소형 성장주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오늘 코스피는 1.23%, 코스닥은 2.70%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등 대형 우량주와 기관 자금이 지수를 방어하지만, 코스닥은 바이오·2차전지·반도체 장비 등 고평가 성장주 비중이 큽니다. 투자심리가 나빠지면 실적보다 기대감으로 올랐던 종목부터 낙폭이 커집니다.

    개인투자자 거래 비중이 약 70%로 높고 매매 회전도 빠르다는 점도 원인입니다. 급락하면 손절매와 신용 반대매매가 한꺼번에 나오지만, 이를 받아줄 외국인과 기관 자금은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또한 시가총액과 거래량이 작은 종목은 같은 금액의 매도 주문에도 주가가 더 크게 움직입니다. 불안한 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유동성이 풍부한 코스피 대형주를 우선 선택하므로 코스닥의 수급 공백이 더욱 커집니다.

    결국 코스닥의 지속적인 약세는 기업 전체가 나빠졌다기보다 성장주 가치평가 하락, 개인 중심 수급, 신용 청산과 낮은 유동성이 겹친 결과입니다. 다만 모든 코스닥 종목이 동일한 것은 아니므로 실적과 현금흐름이 확인되는 기업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은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코스피보다 고평가 된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고평가 되었기 때문에 굳이 코스닥을 살 매력이 없다는 겁니다. 코스닥에 포함되어 있는 주요 종목을 보면 2차전지/바이오/반도체 소부장으로 구성됩니다.

    2차전지, 바이오는 돈을 못버는 회사들이고, 반도체 소부장은 그나마 돈을 벌지만 밸유가 상당히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은 개인 비중이 높아 심리 변동에 취약합니다.

    신용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지기 쉬우며, 하방을 지켜줄 실적·배당 안전판이 코스피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하락장에서 낙폭이 크게 나타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시가총액이 작아 투자심리가 악화되면 매도세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코스닥이 더 큰 낙폭을 보이게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시장이 더 크게하락하는 것은 규모가 코스피보다 작고 재무구조가 불안정한 경우가 많아서 시장에 공포가 생기면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팔고 나가는 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