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제 결혼식 축의금을 제가 친구에게 했던 100만원 전부 꼭 돌려받아야 할까요?
전 40대 초반 결혼을 앞둔 직장인입니다.
어릴 적부터 친했던 친구가 결혼할 때 제가 100만 원이라는 큰돈을 축의금으로 냈습니다.
당시 친구 형편이 넉넉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 큰 부담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결혼하게 되었고 친구는 제게 10만 원만 내겠다고 합니다.
친구 결혼식 때 100만 원은 당연히 내가 내야 할 돈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제가 축의금을 받을 입장이 되니 마음이 섭섭합니다.
이런 경우 친구에게 솔직하게 제 속이야기를 꺼내도 될까요?
43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국 중요한 건 앞으로의 관계예요.
단순히 축의금 액수에 집착하면 우정이 상할 수있습니다.
대신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돈보다는 진심을 주고받는 게 더 오래가는 관계에 도움됩니다.
돈은 잊어도 마음은 남으니까요.
마음이 불편하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는 있어요.
다만 나는 너한테 100만 원 냈는데 왜 이렇게밖에안해?라는 식이 아니라
사실 나는 니가 결혼 때 마음을 크게 써서 조금 섭섭하기도 하다처럼 감정 중심으로 풀어내면 덜 부담스럽습니다.
대화의 목적은 돈이 아니라 내 마음을 나누는 데 있다고 생각하면 좋아요.
친구가 10만 원만 내겠다고 한 건 경제적 상황이나 개인 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굳이 ‘100만 원을 꼭 받아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관계가 틀어질 수 있어요.
오히려 내가 크게 베풀었던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 그때와 지금의 상황이 다르다는 걸 받아들이는 게 속 편할 수도 있습니다.
결혼 축의금은 원래 되돌려받는 돈이라기보다는 진심을 담아 건네는 마음의 표시예요.
당시 친구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자발적으로 낸 100만 원이라면 지금 꼭 그만큼을 돌려받아야 한다는 의무는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섭섭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거니 너무 억누르지 말고 스스로 인정하는 게 좋아요.
어른이 된뒤 친구이면..다른분들의 조언이 맞는거 같습니다. 시간과 정성을 쏟아 고민 하고 이유까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까요?
머리아프게..그런데 어렸을때 부터의 친구면 앞으로도 사귀기 힘든 존재이니 시간과 열정을 쏟아 이유를 알아보고 이해해 보고자 마음을 쏟는것도 나.자신을 위해서도 손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그분과의 관계가 예전처럼 돈독하지 못하신거 같습니다. 결혼준비로 바쁘시더라도 소주라도 같이 찌끄리자고 먼저 연락한번 먼저 해보시고 살아가는 얘기라도 해보시기 권해 드립니다.
친구의 🐰 들은 잘크는지 마누라의 바가지란?
견딜만 하고 결혼후배로서 궁금 한 것도 있을거 같고..결혼을 앞둔 새신랑 으로서의 설레임과 포부도 있으실거 같고 .. 님이 내신 100에 포커스를
맞추지 마시고 내 어릴적 친구가 ..,내가 100을 냈을때는 서로에게의 마으이 100으로 통하셨을테니 내셨을텐데 그런 칭구가 10밖에 못냈을때는 너의현재 삶이 많이 어려울까~걱정된다는데 포커스를 맞춰서 대화 나눠보시길 권하고..친구께서 딱히 형편이 나빠진건 없는데..그랬구나를 느끼신다면?
그 다음에 님의 인생에서 아웃 시켜도..
절대! 늦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님의 솔직한 심정 얘기하시고요.
부주금ㆍ부조금이란 서로간에 품앗이입니다
큰 부주금을 내시고 10분의1만 낸다는 친구의 말에 서운하실수도 있겠네요
친구도 놀리려고 10만원 낸다고 한말 아닐까요
100안은 아닐지라도 10만원은 아닐수 있으니 지금 친구한테 서운하다 어쩌다 하지 않았음 합니다
때로는 내가 부주나 부조금 낸것을 다 돌려 받을수 없음을 아셔야 할겁니다
이건...사실 너무 서운하죠
그치만 그 친구가 현재 상황이 아직 어렵다면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표현해보세요 그 나이라면 충분히 미안함 느끼고 내가 미안한데 그렇게밖에 못해줄거 같아라고 했다면 이해해주시구요
장난일수도 있고(저도 니 결혼식에 5만원할거야 이러고 받은거보다 더 해주긴했습니다) 가타부타 그냥 아무말없이 100받고 10은 저라면 많이 서운할거 같아요 돈보다도 그 정도 금액은 관계의 문제입니다
속상하지만
꼭 그렇게 생각을 안 하셨으면 하는 조언 입니다.
형편것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님이 돈이 많고 형편이 좋아서 그렇게 많이
하셨을수도 있고 아니면 친구이니까 아무 조건 없이
그렇게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내가 그렇게 했으니 친구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조건을 건다면 너무 두분의
관계가 드라이 할것 같네요.
친구 분도 나름 많은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하고
하는 행동일 겁니다.
그리고 그게 충분치 않다면 미안해 할 거구요
두 분의 관계가 이런 사소한 일로 틀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미안함에 친구분의 보상이 있을수도
있구요…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친구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보다 훨씬
큰것같은데 내가 했던 축의금 금액만큼은 못받을 가능성이 크고 그걸 받을수도 없을것같아요
계속 그걸 생각하다보면 관계가 멀어질수도있습니다
결국 둔이냐 관계이냐를 선택해야겠네요
축의금은 일단 뒤로 생각 해보시고 지금 친구분의 재정상태나 그런쪽을 한번 생각해보실수 있으실까요?
친구분의 재정상태가 별로라면 그래도 와준다는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그 친구분도 미안한 감정이 생겨 나중에 더 잘 대해주거나 일이 있거나 도움을 줄수 있을때 질문자분을 제일 먼저 생각해줄수 있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친한 친구 결혼인데 10만원은 너무 어이가 없네요 친구분이 형편이 어렵다고해도 최소 30만원 이상은해야 맞는것 같습니다 속마음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기분나빠한다면 손절하시는것이 맞습니다
보통 축의금은 품앗이인경우가 많아요!!
근데 가정을 꾸리고 살다보면 100만원이라는 돈이 부담이 되긴 할거예요.
그래도 이런 저런 사정이 있더라도 보통 받은만큼 돌려주려고 맘 먹지 않을까요?!
적어도 10만원밖에 못 준다면 현재사정과 미안한 마음을 담았는지도 중요할거 같아요.
진심은 통하니까요!!
친구가 내가 100만원 200만원 주고 싶은데 이런 저런 형편으로 넉넉하지 못하네. 미안하다라는 입장을 먼저 보여줬다면 어땠을까요?!
돌려받을 의무는 없지만..
100만원 받아놓코
10만원만 내겠다는 양심이;;
많이 힘드실까요?
이해하실수있다면 관계는 계속이어지는거고 아니라면 끊어지는거죠;;
일례로 일찍 결혼한친구
전 30했었는데..
나중에 4가족이 와서 10만원 한친구..
손절했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심정이 착잡하겠지만 인간은 원래 그런거에요!
지금이라도 그 인간의 본면모를 깨닫게 해준거 고맙게 생각하고 축의금 받은후 말하지 말고 조용히 단 깨끗이 연을 끊으세요!!!
친구분이 당시도 그렇고 현재도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다면
솔직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만약 현재는 경제적 사정이 괜찮아진 경우라면
상당히 섭섭할 것 같습니다
만약 경제적 사정이 괜찮아졌다면 터넣고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결혼으로 인해 사이는 멀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섭섭하시겠지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습니다 같은 금액이 아니더라도 남들보다 많게 하는게 예의겠죠
내색하지 말고 좋게 보내시고 본인이 먼저 연락하는 횟수를 줄여보면 답이 나옵니다
이거는 섭섭하다고얘기하세요
100만원이나 해준친구를 이런식으로대한다?
그친구분이 질문자님을 어떻게생각하고있는지 제대로 알아야겠네요
저로선 있을수없는일입니다
적어도 그친구분이 먼저얘기해야합니다
너는 그렇게 크게 마음을써줬지만 사실 내상황이좋지않아서 그만큼은 답못해주겠다 미안하다
이건 미안해야합니다
작은돈도아니고100만원인데 사실 2~30만원만해줘도 정말 큰돈인데 저라면 섭섭하고 실망했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축의금 물론 내가 낸만큼 받거나 하는건 좋지만..
사실 친구의 사정을 알고 해줬던거고, 나는 그만큼 축하해준겁니다.
이게 처음 낼 때는 받는걸 생각하고 내지 않거나 냈겠지만...
법으로 정해지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그친구 상황이 힘들 수 있고 자녀가 있다면.. 그땐 돈이 여유가 있었을 수 있지만 지금와서 100만원을 내려면 부담될 수 있습니다.
서운 한 건 어쩔 수 없지만, 축의금은 회수하라고 내는 돈의 개념이 아니라는걸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런건 늘 문제네요 왜 친하다고 100만원씩이나 가족도 아니고 굳이 그러셨나요 친구도 똑같이 할 거라는 보장이 있나요 섭섭하다고 느끼린다면 솔직히 애기하는게 깔끔하고 뒷끝이 없아요
어릴 적부터 친구였고 친구 결혼식에 1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의 축의금을 했을 정도라면 매우 가까운 찬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친구가 10만원의 축의금만 하겠다고 했다면 친구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일거라 생각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친구에게 금전 문제로 마음을 터놓는다면 친구와의 관계가 안좋아질 걸 각오하셔야 합니다.
차라리 얘기하지 마시고 친구를 좀 더 지켜보세요. 질문자님에게 어떤 친구인지 판단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에요.
많이 섭섭하시겠어요 그마음 알아요
친구의 마음을 생각해서 100만원이라는 돈을 축의금냈는데 난10만원 받을려고 하니 괜히 섭섭하고 하겠지만 그분도 사정이 있을거에요 그마음을 헤아려주면 마음이 편할겁니다
힘내세요!
그친구의 마음으로 전달 받았다고 생각하면 편할거에요
그리고 친한친구라고 말했잖아요
앞으로도 만날거라면 말은 안하는게 나을듯 싶어요
결혼축하드려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구분에게 100만원을 했는데 친구분은 10만원을 하겠다고하면 이야기하세요.받을건받아야 됩니다.10만원 한다면 받고 그날로 그분하고 손절하시면 됩니다.그분이 형편이 너무 안좋다면 생각을할것같구요.
질문자님은 친구가 결혼할때 100만원을 주셨는데 질문자님이 결혼하시는 지금 친구는 10만원을 축의금으로 한다고 해서 서운한맘이 드시는군요 충분히 그 맘 이해합니다 그런데 처음에 친구가 결혼할때 그 상황과 마음을 생각하시고 그땐 똑같이 나도 받아야지하고 주신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친구분은 본인 상황이 있을수도 있고 할텐데요 말을 해서 친한친구사이가 틀어질수도 있으니 그때 그 좋은마음을 생각해서 그냥 축하해주늠마음만 받으시는게 좋을듯하네요 ㅜ ㅜ
상황 설명을 하고 10만원을 낸다고 한 게 아닌가보네요. 혼자인 상황에서 축의금을 내는거랑 가정이 있는 상황에서 축의금을 내는 것은 많이 다를 거예요.
그리고 상황이 다르니 전부 받을 수는 없을 거예요. 전부 줄수 있다면 친구도 그런말을 하지않았겠죠. 마음에 계속 남을 것 같으면 농담인 듯 섭섭함 정도는 표현해 보세요. 아님 이번에 눈 딱 감고 결혼이라는 현실에 들어서면 친구가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섭섭하기는 하네요. 애들 키우느라 힘들다. 집에 뭔 일이 있다 정도의 핑계라도 해주지...
표면적으로야 당연히 그대로 받지 않고 온전히 내 마음의 크기를 표현하는게 경조사비라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사실 그렇지가 않고 그렇지 않은게 당연합니다
그래도 두 사람간의 경제적인 격차라는게 엄연히 존재한다면
어느 정도 선에서의 차이는 누구나 감안하는거고 이 역시 그게 마땅하겠습니다만
친구의 10만원 선언은 글쎄요...
40대의 어느 정도 경제활동을 하는 성인 남성이 100만원 해준 찐친에게 나는 10만원 하겠다
공언하는거도 좀 어불성설이고 이상해보입니다
글로만 저는 이 일을 접해서 그런건가 진지해지긴 했는데 친구의 장난 아닐까 싶기도 해요
일단 지켜보시고 생각도 좀 해보시고 식 끝나고서
감정을 그때 다시 추스려보고나 생각해보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정말로 10만원이 내게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너무 어렵더라던가 그런거 아니면 음....
근데 정말 이렇다고 해도 100만원주신 분에게 20만원도 못해준다는거는 그냥 성의문제죠
경조사는 기브앤테이크가 맞습니다
그래서 장부로 기록하고 관리하는거고요
내가 100냈는데 친구가 10준다면 저는 친구 거르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연 끊습니다
그게 친구입니까?
정말 형편이 안돼서 양해를 구하고 저렇게 내는것과 당당하게 난 10만원 낼게!는 하늘과 땅 차이죠
100만원은 못주더라도 50은 내야죠 양심이 있다면.
친구가 양심없고 이기적이네요
섭섭한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친구분이 작성자님께서 축의금 100만원한걸 알고도 10만원만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살다보면 내맘 같지 않은 일들이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축의금 100만원은 적지 않은 금액이니까 친구분께 말씀드려도 될 것 같네요.
우리나라 축의금 문화는 꼭 그렇지는 않지만 주고 돌려받는 개념이 강하기 때문에 친구가 10만 원 하는것은 상다히 기분 안좋고 섭섭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달라고 말하기에도 관계가 악화될수도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것도 맞습니다. 그 친구와 앞으로 보지 않아도 될 사이면 그냥 10만 원 받고 손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축의금을 꼭 돌려받으러고하는것은 아니지만 100만원을 햇는데 친구는 10만원을 한다는 말은 아마도 농담일거예요 100만원을 받고 10만원을 주는것은 경우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더는 못줄망정 100만원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이야기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100만원 보다 더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보다 결혼식장 비용이 더 나가고 식대도 더 들고 그 당시 힘든 형편에 100만원이면 더 크고 의미있는 돈인데 질문자님 친구분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혹여나 말이라도 장난스럽게 10만원 한다고 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여기서 질문자님이 100만원을 달라고 계속 하시면 관계가 악화될 수 있어 우선 조용히 남어가시고 그 이후에 정말 축의를 10만원만 한다면 친구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친했던 친구에게 100만원이라는 축의금을 내었는데 막상 내가 결혼할 때가 되니
10만원만 축의금을 하겠다는 것은 솔직히 섭섭하다고 느낄만합니다.
보통 친한 관계라면 최소 20만원 이상은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걸 가지고 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묻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자기 형편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100만원을 내셨다면 당연히 100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 물가상승률을 감안해도 100만원을 받아서 마이너스이거든요 거기다 질문자님 친구분이 가족을 데리고 온다면 더 마이너스입니다 뭘 이런걸 따지냐고 하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100만원에 축하를 해줬는데 돌아오는것은 10만원? 각자의 생각이 다르긴 하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일단 굳이 꺼낼 필요 없다고 봅니다 꺼내면 사이 틀어질거라고 보고요
여태 혼자서 친한 친구라고만 생각했떤거 같기도 하고요 지금 친구분이 형편상 그게 안되는 상황일수도 있지만
보통 친구로서 서로 느끼고 존중하면 일반인보다 많이 낸 축의금음 기억할거고 그정도 금액이면 줍니다
저도 30만원 받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결혼할때 제기준으로 그렇게 많이 낼줄 몰라서 기억하고 형편이 안되어도 축의금 주게 되더라구요 받지 못하면 인연은 거기까지고 아니면 친구분의우정이나 마음은 그정도까지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듯합니다
속 이야기를 하셔도 되기는 하나, 개인적으로는 덤덤하게 넘어가시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축의금이라는 것이 당연히 간만큼 오는 것을 기대하기 마련이고,
사회통념상 많이들 그렇게 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만, 100만원이라는 돈은 친분을 떠나서 누군가에게는 부담스러운 액수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당시 형편이 어려웠던 친구분 입장에서는 나중에 받은 만큼 줘야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받기 부담스러웠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분의 크기에 따라서가 아니라 개인의 당시 상황은 물론 친하다고 해도 축의금의 금액을 대하는 마인드는
다 다르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섭섭한 부분도 이해하나, 똑같이 100만원을 바라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들기도 합니다.
그런한 것은 상도덕에 어긋납니다. 내가 100만원을 축의했으면, 내가 결혼할떄 상대도 100만원을 축의해야 합니다. 만약 그러한 것이 부담이 된다고 한다면 대출을 해서라도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시고, 그래도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한다면 이는 친구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관계는 이러한 생각을 솔직담백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이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것이좋습니다 축의금이란 서로 내고 받는 것인데 100만원 냈는데 10만원을 낸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화폐인플레이션이 있어서 예전 100만원은 지금 100만원보다 훨씬 돈의 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운하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