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인한테 아무무가 눈엣가시 같은 챔프인가요?

스웨인주챔으로써 스웨인할때마다 상대 정글이 아무무라면 뭔가 이상하게 계속 거슬리는 느낌이 있거든요 탱커챔이긴한데 이상하게 스웨인할때마다 상대정글이 아무무라면 이상하게 계속 기분더러워지는 느낌이랄까? 아무무 탱커챔이라서 어려운건 아닌데 뭔가 계속 기분더럽게 하는 느낌이드라고요 스웨인한테 아무무가 눈엣가시 같은 챔프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웨인 기준으로 보면 아무무가 “카운터라서 힘든 챔피언”이라기보다는 “게임 흐름을 꼬이게 만드는 타입”이라서 그렇게 느끼는 게 맞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스웨인은 기본적으로 한타에서 오래 버티면서 패시브 흡혈과 궁극기로 전투를 길게 끌고 가는 구조입니다 핵심은 스킬을 계속 맞추면서 체력 회복하고 싸움을 늘려서 이득을 보는 방식입니다

    반면에 아무무는 딜교로 압박하는 챔피언이 아니라 한 번의 진입으로 한타를 터뜨리는 챔피언입니다 즉 라인전에서 스웨인을 직접 괴롭히는 챔프라기보다는 한타 구조를 뒤집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왜 “기분이 이상하게 거슬리는 느낌”이 드는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아무무는 궁극기 하나로 스웨인의 핵심인 “길게 싸우는 구조”를 끊어버립니다

    스웨인은 오래 싸울수록 강해지는데 아무무는 한 번 묶어서 폭딜을 넣는 구조라서 그 흐름 자체를 강제로 짧게 만들어버립니다

    둘째 스웨인은 포지션이 조금만 틀어져도 바로 물리기 쉬운 챔프인데 아무무는 시야가 조금만 비어도 점멸 궁으로 바로 들어와서 강제 이니시를 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1대1 상성이라기보다 “한타 시작 버튼”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셋째 아무무는 탱커인데도 CC가 강해서 스웨인의 생존 패턴인 흡혈 유지 시간을 끊어버립니다 이게 딜교에서는 안 세게 느껴지는데 게임 전체 흐름에서는 계속 불편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아무무가 스웨인에게 절대적인 카운터라기보다는

    스웨인이 하고 싶은 “길게 싸우는 운영” 자체를 계속 끊어버리는 챔피언이라서 체감상 눈엣가시처럼 느껴지는 겁니다

    특히 솔로랭크에서는 아무무가 한 번만 잘 들어가도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스웨인 입장에서는 “내가 잘해도 흐름이 뒤집히는 느낌”이 계속 남아서 더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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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무 그 녀석이 붕대 던져서 묶어버리고 궁극기로 광역 기절까지 걸어대니 스웨인처럼 붙어서 싸워야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환장할 노릇이지요. 스웨인은 궁 켜고 비비면서 피를 채워야하는데 아무무가 달라붙어가지고 꼼짝 못하게 묶어버리면 딜도 안 들어가고 체력 회복도 안 되니까 아주 기분이 더러울수밖에 없습니다. 튼튼한건 둘째치고 그냥 계속 신경쓰이게 만드는 고약한 놈이라서 눈엣가시가 맞다고 봅니다.

  • 스웨인 챔피언은 궁극기를 쓴 다음 적 진영으로 들어가 비비면서 싸우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근데 아무무가 붕대 2번, 궁극기 1번으로 총 3번의 CC기를 걸 수 있으니 껄끄러울 수 있습니다.

  • 저도 가끔 아무무가 꺼릴 때가 있습니다. 특히 스웨인에게는 아무무가 더 거슬릴 수가 있죠 제 생각에는 아무무는 눈엣가시 챔프가 맞습니다

  • 그냥 아무무챔을 싫어하시는게 아닐까요...

    아무무 후반밸류는 다들 알다시피 엄청나기는 하지만 흔히 요즘 신짜오 자르반 리신 고전 정글친구들한테 만나면 혼나기 때문에 정글과 서폿 통해서 시야만 잘 밝혀주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