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인이 있다했는데 계속 데려가준다는 직원 어떻게하죠?
최근에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저랑 동갑인 남자직원이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는데도 집 근처니까 태워준다고 하더라고요. 단순 호의일까요? 아니면 찝쩍거리는걸까요? 남직원은 여친없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회사의 이성친구가 데려다주는 행위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남자친구라고 한다면 그 상황을 보거나 알게 되면 기분이 좀 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내 동갑의 그 남자직원은 단순한 호의로는 회사 내 직원에게 저럴 수는 없으며 이성적으로 질문자님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일반적인 관계에서는 술에 취해서 몸을 못가누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같은 팀의 다른 이성을 집에 데려다주지 않습니다.
그 남자 직원이 집까지 태워준다는 게 단순 호의인지 아니면 찝쩍거림인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불편하거나 의심스럽다면 정중하게 거절하는 게 좋아요.
회사 내에서는 업무와 관련 없는 사적인 도움은 피하는 게 바람직하고,
본인 기분이 상하거나 불편하면 바로 말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편한 선에서 적절히 대응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호의가 맞을 수는 있지만, 남자친구가 있는 입장에서 다른남자 차를 타고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남자친구가 이해 할 수 있을까요? 오해할 짓을 안하시면 됩니다.
그런 오해가 생겨서 이후로는 신뢰가 깨져 관계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질문해주신 것처럼
자신에게 남자친구가 있고 그런 호의를 원치 않는다고 해도
계속 제안하는 것은 찝쩍거리는 것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으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애인이 있다고 말하는데도 계속 데려다 준다는 거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거 같습니다 당연히 흑심을 품고 찝제 거리는 거 맞고요 계속 반복적으로 그런다면 일단은 남자 친구한테 이야기하거나 다른 직장 상사들한테 이야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밥을 먹자거나 어디 다른 곳을 가자는 약속을 잡지 않는 것이라면, 단순 호의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다음부터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진솔하게 얘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한 호의라기보다는 호감이 있어서 하는 행동일 것 같아요. 집까지 태워다 주는 것이 불편하시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의사표시를 하시면서,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최근 입사라는 걸 염두로 보면,
이전 직원이 무단 결근을 했거나 무단 퇴사, 이런 이유로
잘 해주는 거였더라고요.
이건 저의 경우였고, 질문자님은 호감인지 아님 동료로써 잘해주는 건지
헷갈리지만, 단순 호의로 보시고 계시는 게 좋을 듯해요
안녕하세요.
남자 직원이 집 근처라며 태워준다고 한 건 단순한 친절이나 동료애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계속 그런 행동을 보이면 의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상황과 태도, 말투를 잘 관찰하면서
불편하면 분명히 선을 긋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