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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수수수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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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있다했는데 계속 데려가준다는 직원 어떻게하죠?

최근에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저랑 동갑인 남자직원이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는데도 집 근처니까 태워준다고 하더라고요. 단순 호의일까요? 아니면 찝쩍거리는걸까요? 남직원은 여친없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씩씩한청가뢰28

    씩씩한청가뢰28

    그렇게 애인이 있다했음에도 데려다준다는건 호의가 있다는건데 한번도 정중하게 호의가 불편하니 안그랐으면 좋겠다고 말하이는게 좋을거같아요

  • 찝쩍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굳이 집근처까지 자신의 차량으로 태워준다는거,거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호의를 베푼다는건 조금 부담스럽네요.

  •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회사의 이성친구가 데려다주는 행위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남자친구라고 한다면 그 상황을 보거나 알게 되면 기분이 좀 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내 동갑의 그 남자직원은 단순한 호의로는 회사 내 직원에게 저럴 수는 없으며 이성적으로 질문자님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일반적인 관계에서는 술에 취해서 몸을 못가누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같은 팀의 다른 이성을 집에 데려다주지 않습니다.

  • 그 남자 직원이 집까지 태워준다는 게 단순 호의인지 아니면 찝쩍거림인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불편하거나 의심스럽다면 정중하게 거절하는 게 좋아요.

    회사 내에서는 업무와 관련 없는 사적인 도움은 피하는 게 바람직하고,

    본인 기분이 상하거나 불편하면 바로 말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편한 선에서 적절히 대응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호의가 맞을 수는 있지만, 남자친구가 있는 입장에서 다른남자 차를 타고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남자친구가 이해 할 수 있을까요? 오해할 짓을 안하시면 됩니다.

    그런 오해가 생겨서 이후로는 신뢰가 깨져 관계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질문해주신 것처럼

    자신에게 남자친구가 있고 그런 호의를 원치 않는다고 해도

    계속 제안하는 것은 찝쩍거리는 것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으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애인이 있다고 말하는데도 계속 데려다 준다는 거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거 같습니다 당연히 흑심을 품고 찝제 거리는 거 맞고요 계속 반복적으로 그런다면 일단은 남자 친구한테 이야기하거나 다른 직장 상사들한테 이야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밥을 먹자거나 어디 다른 곳을 가자는 약속을 잡지 않는 것이라면, 단순 호의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다음부터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진솔하게 얘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단순한 호의라기보다는 호감이 있어서 하는 행동일 것 같아요. 집까지 태워다 주는 것이 불편하시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의사표시를 하시면서,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최근 입사라는 걸 염두로 보면,

    이전 직원이 무단 결근을 했거나 무단 퇴사, 이런 이유로

    잘 해주는 거였더라고요.

    이건 저의 경우였고, 질문자님은 호감인지 아님 동료로써 잘해주는 건지

    헷갈리지만, 단순 호의로 보시고 계시는 게 좋을 듯해요

  • 안녕하세요.

    남자 직원이 집 근처라며 태워준다고 한 건 단순한 친절이나 동료애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계속 그런 행동을 보이면 의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상황과 태도, 말투를 잘 관찰하면서

    불편하면 분명히 선을 긋는 게 좋습니다.

  • 그냥 관심있는 호감인것같습니다. 동기라면 순수하게 데려다줄순있겠지만 호강 없는호의는별로없습니다. 찝쩍거리는게맞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