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이 넣어지지 않을정도면 두번 조정해서 될 일이 아니죠?
크라운 처음 나와서 치아에 끼우려고 할 때 넣어지지 않았는데요.
이정도면 두번 조정해서 될 일이 아니지 않나요?
두번 조정해도 너무 빡빡해서 옆치아를 밀 정도더라구요.
재제작은 안하더래도 여러번 조정하는 게 맞지 않나요?
인터넷 보니 처음에 너무 빡빡해서 일년이 지나도록 낀 느낌이 있는 사람들도 많고
치아가 밀려나 다른 치아들이 틀어졌다는 글도 많이보이던데요
크라운 처음 나와서 치아에 끼우려고 할 때 넣어지지 않았는데요.
이정도면 두번 조정해서 될 일이 아니지 않나요?
두번 조정해도 너무 빡빡해서 옆치아를 밀 정도더라구요.
재제작은 안하더래도 여러번 조정하는 게 맞지 않나요?
인터넷 보니 처음에 너무 빡빡해서 일년이 지나도록 낀 느낌이 있는 사람들도 많고
치아가 밀려나 다른 치아들이 틀어졌다는 글도 많이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