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법과 공권력과 같은 사회적 신뢰등은 공정성에 따라서 그 전달 여부가 결정 됩니다. 제도가 공정하게 느껴지면 신뢰가 계승되지만, 불공정이나 불신이 반복되면 다음 세대는 제도를 거부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1980년대를 거치면서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사회적 신뢰를 가진 기성세대의 태도가 가정및 사회, 교육 기관을 거쳐 자녀에게 이어졌으나, 2000년대 태어난 저성장기에 진입한 청년층은 이를 다시 평가하며 제도적 신뢰 여부를 과거와는 달리 받아 들이게 되는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 합니다.